2013

anne7997
- 작성일
- 2013.1.2
슬픔이여, 안녕
재미있는 책인데, 참말~~~로! 안 읽혔던 요상한 ^^; 참 결혼이... 어렵다... 그리 사랑하던... 환상이 물론 포함된 관계이긴 했지만...여튼! 그래도 난, 고!얏! ^^
이기호! 이 작가 정말 좋아하게 될 것 같아! 전작 정주행해주긋스~~~ ㅋㅋ
리스트 추가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 다행히 올해 책 한 권 더 추가? ㅋㅋ 김영하의 도쿄, 참 좋았던 것 같다.
참 쓸쓸한 청춘의 이야기. 섬세함이 뭍어나는 이야기 풀이가 좋네.
이기호의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를 읽다가, 윤대녕 소설 이야기가 나와서, 충동적으로 대출! ㅋㅋ 윤대녕 소설을 이렇게 처음으로 읽었다. 여자... 여자... 꿈 ㅋㅋ
김연수 작가 글이라, 긴장 빡! 하고 읽었는데, 소프트하게 잘 읽히네~ ㅋㅋ
우왕~ 정말 사람 사는 것은 이곳이나 그곳이나 다 비슷하고낭! ㅋㅋ
정말 100퍼 공감! 진정 눈물 찔끔!
회사에 있는 책이라 급하게 읽었다. 아이의 마음이란 것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해보게 된 듯도 하고, 좀 평범하기도 하고~
급하게 읽은 정설아 작가의 작품. 생각이 많고, 흐름은 좀 진부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살짝 프로의 느낌이 나는 글.
정말 오랜만에 읽은 시집. 그 전에 한 권을 전부 읽은 적이 있긴 했었나? ^^; 소박한 느낌의 시들, 좋네.
함께 작업하고 싶었지만, 이젠 그럴 수 없게 된 작가. 선하지만 예술하는 느낌이 폴폴나던, 그 느낌이 아스라히 기억이 나네.
소녀 감수성이 말라버려서 일까? 정말 오글글과 젠척의 극치! 당장 팔아버려야짓! 깨끗하게나 읽을걸... 후회후회!
사연 없는 선수가 어디 있으랴? 재미와 정보가 한 번에! 야구... 참, 어렵고 무서운 스포츠다.
소설이라기보다는 건조한 리포트? 기록 같은 느낌도 있고. 술술 읽히지는 않지만,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책.
닉 혼비의 뭔가 촉 있는 재미를 기대했으나, 뭐 이건 앞뒤 개연성도 없고 너무 착하기만 한 밍밍이잖아!
은행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묶어서 조직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는 소설. 은행원 니시키의 등장이 너무 늦어서 이거 뭔가? 싶었다~ ㅋㅋ
역시 우리 소설이 잘 읽히는 듯? ㅋㅋ 낭만적 사랑과 사회... 나름 공감감, 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좀 나와는 맞지 않지만~
다 커가는 과정. 고민이 신선하고 담백하다.
치바처럼 자신의 일에 성실하면서 쿨할 수 있다면!
골골대는 딸을 위해 엄마가 침대에 놓아둔 책인가 싶었는데,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동생님의 액션인 듯 ^^ 그 친구도 힘들 텐데, 고맙군. 여튼 열정과 비전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멋지다 싶은데, 정말 나의 이야기는 아닌듯한 이 느낌은... 내가 아직도 좀 헤매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
요즘은 정말 혜나, 이 여자처럼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짝 걱정된다. 그래도 그녀는 엄청난 재력의 아빠와 그 아빠가 떠난 후에, 더 엄청난 재력의 엄마 애인이 빽으로 버티고 있고, 착한 남편에, 사랑하는 애인까지 있으니 뭘 어쩌든 상관없겠지만! 난 그렇지 않으니, 정신 잡아야짓! ㅠㅠ
삶이 마음이 불편하니, 책도 안 읽히는구나. 슬픈 한때다~
이 책, 널 생각하면서 읽기 시작한 건 아니지만~ 부분부분 널 생각하게 하는 글들에 가슴이 철렁. 여튼, 지나가겠지. 나의 쿨병, 나도 지친다.
업무용으로 읽었다고 쳐야 하는 동화일끄나? 여튼... 아이들의 동화를 쓴다는 것이... 그 글을 아이에 맞게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편집자가 된다는 것이 참 힘들겠구나 싶은... 진정 다르구나~ 프로와 아마 작가의 사이.
아닌 척하지만, 절대로 아닌 게 아닌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 소소한 재미가 있지만, 뭔가 좀 싱겁기도한~^^
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내 방 침대 위에서도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나를 쌓아가는 것에 좀 집중하자.
미친 사랑의 노래. 서로 그렇게 사랑한다면, 서로를 바라보면 되는 것을! 괜한 행동들로 주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그런 사랑은... 참 나쁘다.
안다고 그렇게 전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야~ ㅋㅋ
영화 같은 이야기. 실수는 한 순간, 그 여파는 삶을 흔든다.
과연 내가 읽고 있는 것일까? ㅠㅠ
올해의 첫 책이구낫! ㅋㅋ 아~~ 넘,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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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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