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진 게임을 사용을 하는건 해봤지만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다는 매력이 어필된 책이었어요.

레고만들듯이 뚝딱 만들수 있게 쉽게 설명되어있는 책이었어요.

먼저 로블록스 게임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지요.

마인크래프트는 알고 있었지만 로블록스는 처음이라 ..ㅎㅎ

먼저 계정생성방법인 기초부터 설명이 되어지지요.

스팀, 블리자드등은 가입해서 활용하고 있는지라.. 

짜인틀은 있지만 나만의 게임계정을 만드는 거라 신기했어요.

 

여러기기로도 플레이 할수 있는 로블록스, 무료도 있지만 유료아이템도 있다네요.

아바타 꾸미는 법도 나오네요..

가상이지만 재미날것 같아요.

 

꿈이 프로게이머인 아이들은 다들 좋아할듯 해요.

마침 우리집 아이도 프로게이머라 더욱 이 책 좋아한답니다.

로블록스의 가장 큰 장점...만들고 싶은 게임 대부분을 만들수 있다네요.

이 책 보고 나면 하나의 게임이 생성될듯하네요.

 

좀더 나아가 디자인하고 오브젝트 만들고...어려운 용어도 습득이 된답니다.

만들기를 하면서 창의력도 증대될것 같아요.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투자 될듯도 하구요.

이런 만들기 쌓다보면 한시간 두시간이 금방흐르지요.

그만큼 재미나답니다. 드퀘빌처럼요..ㅎㅎ

취미로 하기에도 좋은 로블록스 랍니다.

내가 만들어 가는 매력이 어필된 게임이지요.

마지막 챕터에서는 로블록스에서 돈벌기도 활용된다는 사실..

그 수준까지 가지는 못해도 메인팬들이 많은것 사실이네요..

아이템거래나 프로모션 링크 사용하기등 다양한 방법이 있네요. 링크는 꼬옥 유튜브같기도 하네요.

사기꾼도 있다니 잘 관리 해야되는 장단점이 있는 로블록스 게임이네요.

아이도 보고는 얼릉 해보고 싶어하는 영진닷컴의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나만의 로블록스 게임만들기" 책은 기초부터 고급까지 한권에 잘 표현되어있답니다.

하지만 저학년 아이가 하기엔 중급까지는 갈것 같아요..고학년이면 고급까지 겠지요..ㅎㅎ

아이도 아는 로블록스게임은 도서관 컴퓨터에서도 깔려 있더라구요~~

한번 해본터라 더욱 쉽게 알수 있는 책이었답니다.

휴대하기도 간편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좋답니다.

아이들에게 게임 못하게 하기 보다 건전한 게임으로 가족간의 대화를 나누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로블록스 아바타도 너무 이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