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사람이란 자신이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을 잘 해내고 있는 사람이다. 
-이시가와 가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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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의정석
#오스기준 지음
#동양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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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동력>의 저자 호리에 씨의 말에 따르면 '다동력'이란 몇 만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궁극의 힘이며 이 시대의 필수 기술이라고 한다.

'스시 장인이 몇 년씩 수행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
이 글을 X에 올리고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가 전하고 싶었던 말은
귀중한 시간을 정보를 얻기 위해서만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즉, 개방형 혁신 시대인 오늘, '정보' 그 자체에 가치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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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마크 저크버그(메타 CEO)와 젠슨 황(엔비디아 CEO)이 만나서 애플을 비난한 것이 기억난다. 

애플은 모든 업무를 숨기고 비밀을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요즘 시대와 뒤떨어진 발상이라는 거다.
마크 저크버그는 수 년에 걸쳐서 개발한 메타버스의 기술에 대한 특허를 모두 대중에게 공개했다. 거기에는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도 포함되어 있었다.

OPEN AI는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세운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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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시대는 어떻게 변할까?
우리가 공부하고 상상하는 속도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기에 큰 흐름을 타기 위해서라도 항상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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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시간 관리'를 주제로 읽은 책 중에 가장 좋다. 
저자가 12,000권 이상의 책을 읽고 블로그에 올린 서평 3,300권의 이야기 중에서 시간관리의 정석만을 담은 명저 100권을 엄선해서 요점만 모아 한 권으로 정리했다.

세상에 나온 많은 시간 관리 방법들 중에서 이 책에서 나온 100가지 방법은 저자가 40년 동안 실천해 보고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들이라 더 매력적이다.

<시간관리의 정석> 한 권만으로도 100권의 지혜를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으니, 독자들의 시간도 아껴주는 셈이다.

이 중에서 특히 나에게 필요한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시간관리의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자.

시간 관리와 우리의 선택들은 결국, 인생의 후반부에서 '내 인생은 좋은 이야기였다'고 생각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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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뀌는 방법은 세 가지 밖에 없다.

하나, 사는 장소를 바꾸는 것
둘,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
셋, 시간 분배를 바꾸는 것

- 오마에 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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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 가지를 모두 바꾸고 인생을 다시 살고 있다. 당신은 어떤가?


지금 이 순간,
넷플릭스를 구독한게 아까워서 졸린 눈을 비비며 한 편이라도 더 보며, 유한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는가?

시간을 관리하는 나만의 습관을 만들어 '멋진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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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초밥은 마트에서 사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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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만 하는 #해피리치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시간관리 #책추천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