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도서 소개

waterelf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1.11.13
"고전"에 대한 범위가 애매해서, 고전 읽기를 위해 연세대에서 선정한 필독도서 200선 목록과 그에 대한 해제를 소개합니다
연세필독도서추천위원회 편저 |
★ 문학작품 100권
Ⅰ. 한국문학 (23권)
1. 이인로 <파한집>
2. 김시습 <금오신화>
3. 정철 <송강가사>
4. 허균 <홍길동전>
5. 김만중 <구운몽>
6. 박지원 <열하일기>
7. 작가미상 <춘향전>
8. 김천택 <청구영언>
9. 김택영 <여한십가문초>
10. 작가미상 <청구야담>
11. 유길준 <서유견문>
12. 이광수 <무정>
13. 염상섭 <삼대>
14. 홍명희 <임꺽정>
15. 이기영 <고향>
16. 박태원 <천변풍경>
17. 채만식 <태평천하>
18. 정지용 <정지용 전집>
19.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20. 김수영 <김수영 전집>
21. 박경리 <토지>
22.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3. 최인훈 <광장>
Ⅱ. 중국문학 (15권)
24. 위안커 <중국신화전설>
25. 작가미상 <시경>
26. 작가미상 <초사>
27. 나관중 <삼국지연의>
28. 시내암 <수호전>
29. 오승은 <서유기>
30. 소소생 <금병매>
31. 조설근 <홍루몽>
32. 이백 <이백 시집>
33. 두보 <두보 시집>
34. 유악 <라오찬 여행기[老殘遊記]>
35. 루쉰[魯迅] <루쉰 소설집>
△ 김시준 옮김, [루쉰소설전집], 서울대출판부, 1997 = 가장 표준적인 번역으로
문체가 딱딱하고 주가 없다는 아쉬움이 있다.
36. 마오뚠[茅盾] <칠흑같이 어두운 밤[子夜]>
37. 라오서[老舍] <루어투어 시앙쯔[駱駝祥子]>
38. 다이호우잉 <사람아 아, 사람아>
Ⅲ. 일본문학 (5권)
39. 무라사키 시키부 <겐지이야기[源氏物語]>
40. 나쓰메 소세키 <도련님>
41. 모리 오가이 <산쇼다유>
42. 가와바타 야스나리 <설국>
43. 오에 겐자부로 <사육>
Ⅳ. 영미문학 (13권)
44. 제프리 초서 <캔터베리 이야기>
45. 월리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46. 존 밀튼 <실락원>
△ <실낙원> (존 밀턴, 이창배 옮김, 범우사)
47.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48.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 <제인 에어> 1, 2 (샬럿 브론테, 유종호 옮김, 민음사)
49. 너새니얼 호손 <주홍글씨>
50. 허먼 멜빌 <모비딕>
51. 찰슨 디킨즈 <위대한 유산>
52.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
53. 조셉 콘래드 <어둠의 속>
△ <암흑의 핵심> (조셉 콘래드, 이상옥 옮김, 민음사)
54.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55. 월리엄 포크너 <음향과 분노>
56. 토니 모리슨 <빌러비드>
Ⅴ. 독일문학 (9권)
57. 프리드리히 쉴러 <간계와 사랑>
58. 요한 볼프강 괴테 <파우스트>
59. 하인리히 하이네 <독일 겨울동화>
60. 라이너 마리아 릴케 <말테의
수기>
61. 프란츠 카프카 <변신>
62. 토마스 만 <마의 산>
63. 헤르마 헤세 <황야의 늑대>
64. 베르톨트 브레히트 <사천의 선인>
65. 권터 그라스 <양철북>
Ⅴ. 러시아문학 (9권)
66. 뿌쉬낀 <예브게니 오네긴>
67. 고골 <검찰관>
68. 레르몬 또프 <우리 시대의
영웅>
69. 뚜르게네프 <사냥꾼의
일기>
70. 똘스또이 <안나
까레니나>
71. 도스또옙스끼 <까라마죠프가의
형제들>
72. 체홉 <갈매기>
73. 빠스떼르나끄 <의사 지바고>
74. 솔제니찐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Ⅵ. 프랑스문학 (9권)
75. 몰리에르 <타르튀프>
76. 몽테스키외 <페르시아인의 편지>
77. 아베 프레보 <마농 레스코>
78. 스탕달 <적과 흑>
79. 발자크 <고리오 영감>
80. 폴로베르 <보바리 부인>
81. 보들레르 <악의 꽃>
82. 마르셀 프루스트 <스와네 집쪽에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제 1부
83. 까뮈 <이방인>
Ⅶ. 제3세계 문학 (10권)
84. 작가 미상 <리그베다>
85. 발미키 비야사 <라마야나
마하바라타>
86. 가브리엘 마르께스 <백년동안의
고독>
87. 리차드 버튼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
887. 헨릭 셴께비치 <쿠오바디스>
89. 파블로 네루다 <스무
편의 사랑의 시와 한 편의 절망의 노래>
90. 레오폴드 세다르 생고르 <검은
영혼의 춤>
91. 치누아 아체베 <모든
것이 무너지다>
92. 호르헤 보르헤스 <불한당의
세계사>
93.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Ⅷ. 서양고전 (7권)
94. 호머 <일리아드 / 오딧세이>
95. 아이스킬로스 외 <그리스
비극>
96. 오비디우스 <변신이야기>
97. 플루타르코스 <플루타크르
영웅전>
98. 단테 <신곡>
99. 보카치오 <데카메론>
100.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 사상 이론서 100권
Ⅰ. 역사, 지리 분야 (30권)
1. 일연 <삼국유사>
2. 이중환 <택리지>
3. 박은식 <한국통사>
4. 신채호 <조선혁명선언>
5. 정인보 <양명학연론>
6. 백남운 <조선사회경제사>
7. 김구 <백범일지>
8. 홍이섭 <한국사의 방법>
9. 조동걸 외 <한국의 역사가와 역사학> 상, 하
10. 고병익 <동아시아의 전통과 변용>
11. 민두기 <시간과의 경쟁: 동아시아 근현대사론>
12. 사마천 <사기>
13. 무츠 마네미츠 <건건록>
14. 에드가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5. 님 웨일즈 <아리랑>
16. 마이클 로이 <고대 중국인의 생사관>
17. 마크 엘빈 <중국 역사의 발전형태>
18.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 조너선 D. 스펜스 <천안문 : 근대 중국을 만든 사람들>
20. 우홍 <그림 속의 그림>
21. 헤로도토스 <역사>
22. 마르코 폴로 <동방견문록>
23. 야곱 부르크하르트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
24. 마르크 블로크 <역사를 위한 변명>
25.
E.H.카 <역사란 무엇인가>
26.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27.
E.P.톰슨 <영국 노동계급의 형성>
28. 버나드 베일린 <미국혁명의 이데올로기적 기원>
29. 자크 르 고프 <연옥의 탄생>
30. 조지 이거스 <20세기의 사학사: 포스트 모더니즘의 도전, 역사학은 끝났는가?>
Ⅱ. 철학/심리학/종교/언어/예술 (30권)
31. 작가미상 <화엄경>
32. 작가미상 <주역>
33. 노자 <도덕경>
34. 공자 <논어>
35. 작가미상 <중용>
36. 맹자 <맹자>
37. 장자 <장자>
38. 주자 <근사록>
39. 플라톤 <국가>
40.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41.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2. 토마스 아퀴나스 <신학대전>
43. 데카르트 <성찰>
44. 파스칼 <팡세>
45.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백종현 옮김, 아카넷)
46. 헤겔 <정신현상학>
47. 니체 <짜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
48. 야스퍼스 <이성과 실존>
49. 비트켄슈타인 <철학적 탐구>
50. 하이데거 <예술작품의 근원>
51. 존 로빈슨 <신에게 솔직히>
52. 마르쿠제 <일차원적 인간>
53. 아도르노, 호르크 하이머 <계몽의 변증법>
54. 하버마스 <의사소통 행위이론>
55. 자캉 <욕망이론>
56. 원효 <금강삼매경론>
57. 이황 <성학십도>
58. 이이 <성학집요>
59. 이익 <성호사설>
60. 정약용 <목민심서>
Ⅲ. 사회과학 (25권)
6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62.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63. 존 로크 <통치론>
△ 강정인 옮김, [통치론], 까치, 2007 = 텍스트에 대한 이해가 기반된 전문성과 매끄러운 문장구사가 뛰어나다. 번역자의 해제가 함께 실려 있어 이해를 돋구는 가장 좋은 번역본이다.
64. 장 자크 루소 <사회계약론>
65. 아담 스미스 <국부론>
66. 칼 맑스 <공산당 선언>
△ 김태호 옮김, [공산주의 선언], 박종철출판사, 1998 = 치밀한 검토를 거쳐
한글로 매끄럽게 가다듬어진, 가장 신뢰할만한 번역본이다.
67.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68.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69. 막스 베버 <개신교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70. 게오르그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71. 라인홀드 니이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72. 존 메이너드 케인즈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73. 안토니오 그람씨 <옥중수고>
74. 루스 베네딕트 <국화와 칼>
75. 시몬느 드 보봐르 <제2의 성>
76. 끌로드 레비스트로스 <슬픈열대>
77. 마샬 맥루한 <미디어의 이해>
78. 미셀 푸코 <성의 역사>
79. 존 롤스 <정의론>
80. 임마누엘 월러스타인 <근대 세계체제론> 1권
81.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82. 제레미 리프킨 <엔트로피>
83.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84.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문명화 과정>
85. 새뮤얼 헌팅턴 <문명의 충동>
Ⅳ. 자연/수학/기술 (15권)
86. 다윈 <종의 기원>
87. 토마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88. 제임스 왓트슨 <유전학의 분자 생물학>
89. 제임스 왓트슨 <이중나선>
90. 프리고진 외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91. 콜린 월슨 <시간의 발견>
92. 에드워드 월슨 <사회생물학> 1, 2
93. 박성래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
94. 신영식 <하나뿐인 지구>
95.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96. 제임스 클리크 <카오스>
97. 이병훈 <유전자들의 전쟁 - 행동으로
본 사회생물학의 세계 ->
98. 데이비드 애튼보로 <식물의 사생활>
99. 존 브록만 외 <과학은 모든 의문에 답할 수 있는가>
100. 존 L. 캐스티 <20세기
수학의 다섯가지 황금률>
회색바탕은 서울대와 연세대 중복 추천
푸른색은 교수신문 추천 번역본
갈색은 내가 추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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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