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을에 한 남자 아이가 엄마와 함께 살고있었어요.
그 남자 아이의 이름은 "세드릭" 이였어요.
근데，세드릭의 할아버지는 무섭고 심술궃은 사람이었어요.
세드릭의 엄마를 싫어해서 세드릭네 집과도 멀리 떨어져 있었지요.
왜 세드릭의 할아버지는 세드릭의 엄마를 싫어하는걸까요？
그런데 세드릭의 할아버지는 유명한 백작 이고 큰 부자였어요.
세드릭의 할아버지는 세월이 지나자 몸이 약해졌어요.
무엇보다 외로웠지요.
왜 세드릭의 할아버지가 외로운줄 알겠죠 ？
세드릭 할아버지는 세드릭이 보고 싶어서 하인에게 세드릭을 데려오라고 시켰어요.
세드릭은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서 눈물을 흘렸어요.
세드릭의 엄마도 마찬가지겠죠 ？
세드릭은 할아버지댁에 도착해서 환하게 웃으면 인사를 했어요.
근데 세드릭의 할아버지는 !! 무섭게 " 알고있다．어서 들어가서 자거라．"
라고 무섭게 말했어요.
세드릭은 할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세드릭이 조심조심 세드릭의 할아버지에게 " 할아버지，저랑 같이 놀아요．" 라고 말했어요 ．
근데 할아버지의 얼굴에 살며시 웃음이 번졌어요.
그 이유가 궁금하죠 ？？ 그이유는 이렇게 늙은 할아버지와 놀고싶은 생각이 할아버지를 얼굴에 살며시 웃음이 번진 이유에요.
할아버지는 이렇게 착한 세드릭을 자랑하고 싶었어요.
사람들은 세드릭의 할아버지가 착해진걸 보고 놀랐어요.
사람들은 그래서 속닥속닥 떠들어 댔지요 .
하루는 말을 타고 가다가 다리를 다쳐 울고있는 아이를 보고 도와주었지요.
할아버지는 세드릭이 너무 기특하고 착해서 세드릭만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졌어요.
근데 어느날 ，세드릭이 울고있었어요.
그 이유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었기 때문이죠 .
그래서 세드릭을 집으로 보내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도 같이 가기로 했지요.
그래서 세드릭은 할아버지에게 너무 감사하여 했지요.
그래서 세드릭 엄마와 세드릭 할아버지와 세드릭은 행복하게 살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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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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