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학에 대해서 궁금해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화학 무기 발명가인 ‘최무선’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최무선은 어릴때 물꽃놀이를 보면서 어떻게 만드는지 물어보고 화약으로 만든다는 걸 알게되어 화약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했다. 하지만 최무선은 화약을 만드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다. 하루는 화약을 만드는데 버드나무 숯과 유황이라는건 알게 되었지만, 초석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를 몰러 여러가지 시도도 해보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였다. 하지만 최무선은 여기서 포기하지 않았다. 원나라 사람들에게도 화약 만드는 방법들을 아는지 물어보았지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그 때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보름후에 이원이라는 사람이 화약 만드는 곳에서 일하고 있다며 그 사람에게 가서 물어보면 자세하게 알려줄 수도 있을거라는 희망스러운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최무선은 열심히 노력하고 온갖 방법들을 시도해보면서 결국 화약 만드는 법을 알게되었다,

그이후 최무선은 많은 사람들에게 화약 만드는 법을 알려주고, 수많은 왜구들을 물리치는대 있어서 큰 힘이 되었다. 또한 최무선은 화약 만드는 방법들과 여러 기술들을 기록하여 한권의 책으로 만들었다, 최무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

나도 최무선의 이야기를 읽고, 앞으로 나의 꿈을 끝까지 포가하지 않고 노력하여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도록 해야겠다. 최무선의 이야기가 오래오래 생각날것 같다. 아직 최무선의 이야기를 읽어보지 않은 친구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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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최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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