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2

  • 리뷰
  • 리스트
  • 구매

곰탕 2

글쓴이
김영탁 저
출판사
arte(아르테)
출판일
2018년 3월 21일

리뷰 13 밑줄 3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14명
    희망
    꽃님이
    E-YOU있는독서
  • 읽고싶어요

    4명
    dmsdud911
    닉네임
    kmhkmh828

저자

이미지

김영탁

영화감독 겸 작가.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를 만들었다. 2015년 [슬로우 비디오]로 제13회 이탈리아 피렌체 한국 영화제 관객상, 2011년 [헬로우 고스트]로 제25회 일본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 그랑프리, 제11회 스위스 뉴샤 텔 판타스틱 국제영화제 최우수 아시아영화상, 제47회 백 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대종상 시나리오상과 신인감독상 및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2018년 첫 장편소설 『곰탕』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가까운 미래에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그 여행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 [슬로우 비디오]로 국내 영화 관객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준 김영탁 감독이 이번에는 가장 차가운 스릴러 소설을 가지고 찾아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마흔을 눈앞에 둔 어느 날, 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곰탕을 먹으며 아버지가 살아 계시던 때로 돌아가 함께 먹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간 여행’을 떠올렸다는 김영탁 감독은 그 뒤로 40여 일 동안 다른 일은 하지 않고 오직 소설 『곰탕』을 쓰는 일에만 매달렸다.

몇 번의 쓰나미 이후 2063년의 부산은 안전한 윗동네와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랫동네로 나뉜다. 어릴 때 기억이라곤 고아원 생활이 전부이며, 자라서는 식당 주방 보조로 살아가고 있는 우환에게 큰 금액을 보장하는 제안이 들어온다. ‘곰탕 맛을 배워와라.’ 시간 여행 상품이 개발되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는 듣지 못했기에, 죽을 만큼 위험한 일이었다. 하지만 우환은 목숨을 건 생애 첫 여행을 감행한다. 돈이 욕심나서가 아니었다. “이렇게 사나, 그렇게 죽으나” 다를 게 없는 인생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우환은 타인들의 현재에 도달하게 된다. 우환의 도착 이후 2019년의 부산은 실체를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을 시작으로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반전의 반전을 따라가며 마지막 문장까지 정신없이 읽고 나면, 한 인간이 가진 ‘그리움’이 어떤 일을 감행하게 하는지, 결국 사람을 움직이는 게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김영탁 감독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사람들의 행동을 추적하며, 『곰탕』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우려내고 있다. 누구나 아는 것이 곰탕의 맛이지만, 그것이 단 하나의 맛은 아니듯, 이제 독자들은 범죄, 스릴러, 시간 여행이 배합된 가장 특별한 방식의 소설 『곰탕』의 맛을 누리게 될 것이다.
8.1
평가 43리뷰 13
리뷰 쓰기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포토/동영상 (1)

더보기

전체 리뷰 (13)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곰탕 2

    0
    0
  • 이미지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이에요! 글보기

    0
    0
  • 이미지

    곰탕 2

    0
    0
  • 이미지

    곰탕

    • 이미지

    주콩콩님이 좋아합니다

    1
    0
  • 이미지

    곰탕2

    0
    0
  • 이미지

    앉은 자리에서 2권까지 다 읽었다.

    0
    0
  • 이미지

    곰탕 2

    0
    0
  • 이미지

    추천합니다

    0
    0
  • 이미지

    곰탕 2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