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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
글쓴이
천영미 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
출판일
202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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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영미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7년여간 대학 강사로 일했다.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서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며, 외국인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첫 장편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2024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조선의 품격』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 등이 있다. 저자는 조선 시대 역사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조선 시대 문헌 속에 갇힌 인물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는 후속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굽고 뒤틀려 볼품없는 소나무, 백성들의 기근을 해결할 식량이 되다
왕의 밀명으로, 감춰진 온실에서 은밀하게 굽은 소나무를 길러내는 굽은 등의 정원사
같은 아픔을 가진 정원사와 소나무의 교감과 회복을 그린 조선시대 실록 바탕의 역사팩션!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최우수상 수상작!


흉년이 기승을 부리던 조선시대, 왕은 백성들의 기근을 해결하기 위해 굽은 소나무를 심으라 명한다. 무릇 천자(天子)의 나무라 여겨지는 소나무를 훼손하는 것에 사대부의 극심한 반발이 이어질 것이 뻔해, 정원사는 왕의 보호 아래 온실 속에 은밀하게 소나무를 기른다. 굽은 등을 갖고 태어나 굴곡진 인생을 살아야 했던 정원사는 자신과 같은 처지의 소나무에 깊은 연민과 애정을 느끼고, 둘만의 깊은 교감을 나눈다.

연약한 존재들의 다정한 연대와 그 속에서 샘솟는 지대한 생명력!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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