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7년여간 대학 강사로 일했다. 지금은 호주 시드니에서 인문학 강사로 활동 중이며, 외국인들에게 한국 역사와 문화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첫 장편 『조선의 등 굽은 정원사』로 2020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부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글쓰기를 시작했고, 2024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조선의 품격』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조선의 왈가닥 비바리』 등이 있다. 저자는 조선 시대 역사를 기반으로 한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조선 시대 문헌 속에 갇힌 인물들을 발굴하고, 그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내는 후속 작품들을 집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