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미니멀

  • 리뷰
  • 리스트
  • 구매
일상이 미니멀
글쓴이
진민영 저
출판사
책읽는고양이
출판일
2021년 9월 15일

리뷰 18 밑줄 1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1명
    흐이
  • 다 읽었어요

    1명
    구복씨
  • 읽고싶어요

    0명

저자

이미지

진민영

미니멀리스트, 에세이스트. 간소한 삶에 매력을 느껴, 가진 소유물을 80% 이상 줄이고 비움이 가져다준 긍정성을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삶을 간소화하는 글과 더불어 결핍, 고독, 정적, 정체, 어둠, 빈 공간, 묵언, 절식을 예찬하며 독특한 시선으로 읽어낸 세상살이를 글로 엮고 있다. 앞으로도 느릿느릿 부족한 듯 지구에 최소한의 발자국만 남기며 풍요롭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은 소박한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조그맣게 살 거야》 (일본어판 출간), 《내향인입니다》 (태국어판 출간), 《일상이 미니멀》 (일본어판 출간), 《간소한 삶에 관한 작은 책》, 《없이 사는 즐거움》, 《단순하게 사니, 참 좋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적게’ 너머 ‘꼭 필요한 소유’
‘홀가분’ 너머 ‘더 깊은 의미’


『조그맣게 살 거야』에 이어 선보이는 미니멀리스트 진민영의 보다 성숙하고 견고해진 미니멀 일상. 갖고 싶은 것을 꼭 소유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 또는 미니멀을 지향하는 사람. 과연 물건이란 우리에게 무슨 의미일까. 미니멀리스트로 살아가는 저자는 자신이 결핍을 옹호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것으로 인해 내 삶이 풍요로워졌을 때라 말한다. 없어 좋은 점 못지않게 있어 좋은 사람, 있어 다행인 물건, 있어 고마운 감정, 있어 마땅했던 갈등과 고민이 많았음을 고백하며, 다운사이징에 집중했던 초창기와 대비되는 또 다른 미니멀 일상을 살아간다.

저자가 말하는 29개의 사물에는 자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비에 대한 사고방식,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 변화를 추구하는 법, 아날로그에 대한 생각, 사치에 대한 기준 등등 아무리 작은 물건일지라도 ‘내 것’ 이라는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라면 나 자신이 반영되어 있음을 알게 한다. 나의 물건은 나를 표현하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고, 물건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의미를 발견할 수 있다면 그것은 소유해야 할 물건이 된다.
미니멀은 작지만 미니멀 라이프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다.
밑줄 1개
전체 168페이지
밑줄 긋기
1개0.5개0
  • 최고
    1개
  • 20%

    32p
  • 40%

    64p
  • 60%

    96p
  • 80%

    128p
  • 100%

    168p

최근 작성 순
  • 이미지
    p.156
    0
    0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