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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으로 상담하기
글쓴이
장정은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21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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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정은

어려서 맘껏 놀지 못한 사람은 뒤늦게 흥을 찾게 되는 법이다. 그런 점에서, 평생 놀아야 할 총량은 정해져 있다는 소위 ‘놀이 총량의 법칙’은 나를 이해하는 중요한 법칙인 듯싶다. 엄격한 장로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 기도 놀이, 안수 놀이, 설교 놀이를 하며 자랐다. 나에게 놀이가 필요하다는 것을 모른 채 어른이 되었고, 내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하고자 해병대에 지원했다가 죽을 고생을 하고 제대했다. 그러다 뉴욕에서 아동분석 훈련을 받으며 비로소 놀이에 입문하게 되었다. 정신분석 수련을 통해 인간에게 무엇보다 놀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분석의 과정 또한 한 사람을 살피는 놀이로 여기며 마음의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인기강좌인 “청춘의 자기이해”에서도 놀이와 쉼, 여유와 유머를 강조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장로회신학대학원을 거쳐 미국 드류대학에서 심리학과 종교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미국 NAAP에서 인증받은 공인정신분석가(NCPsyA)이기도 하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와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한국목회상담협회, 한국정신분석협회, 한국정신분석심리상담학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누구에게나 숨겨진 마음이 있다』(꿈꾸는 인생, 202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정신분석으로 상담하기』는 정신분석이론에 기반하여 상담관계에 드러나는 상담자와 내담자의 무의식적 교류를 분석하고, 또 어떻게 상담적으로 개입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또한 상담관계에 빚어지는 힘의 작용을 상담자가 어떻게 분석하고 개입할 것인지를 다양한 상담 예시를 들어 살펴본다.

『정신분석으로 상담하기』에서는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하나의 연관성을 갖고 정신분석의 실제 임상을 묘사한다. 곧, 정신분석의 치료적 목표인 무의식의 의식화가 무엇인지, 인간의 무의식이 어떻게 대상관계로 조직화되어 있고, 어떤 연유와 작동원리로 내적 대상관계가 형성되었는지, 또 그것이 상담관계의 전이와 역전이 구조 속에서 어떤 압력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상담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지를 순차적으로 설명하며 논의가 점차적으로 발전되어 가는 구조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다양한 실제 임상 사례는 독자들이 정신분석으로 상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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