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 리뷰
  • 리스트
  • 구매

생각

글쓴이
김종갑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1년 11월 12일

리뷰 0 밑줄 1 포스트 0 리스트 0

읽고싶어요
  • 읽고있어요

    0명
  • 다 읽었어요

    0명
  • 읽고싶어요

    1명
    Popo

저자

이미지

김종갑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영문과 교수로 문학비평과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몸에 대한 연구와 문화철학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몸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몸문화연구소는 2007년 설립된 이래 현대철학과 사회의 화두인 몸을 매개로 인간과 사회의 관계를 연구해왔으며, 문학과 철학, 법학, 정신분석학, 역사학, 의학 등 다양한 전공의 연구자가 참여해 인간과 몸의 문제를 이론화하고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혐오, 감정의 정치학》, 《생각, 의식의 소음》, 《근대적 몸과 탈근대적 증상》 등이 있으며, 공저로 《인류세와 에코바디》, 《포스트바디: 레고인간이 온다》, 《내 몸을 찾습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생각’은 생각하지 마!

생각하는 동물, 인간은 과연 행복한가? 《생각, 의식의 소음》은 스트레스를 삶의 기본조건으로 갖는 현대인들에게 생각을 내려둘 것을 권한다. 생각하는 힘을 통해 다른 종(種)들보다 우위에 서게 된 것이 사실이지만, 바로 그것이 이제는 인간을 좀먹는다. 동양에서 기쁨[喜]은 화(火)에 배속되어 쉽게 날아가는 반면, 걱정과 두려움은 물과 금 기운을 그 속성으로 하여 침잠하고, 오래오래 새겨두고, 사라지지 않는다. 게다가 부정적인 생각은 엄청 힘이 센 까닭에 우리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행복은커녕 불행과 번뇌의 급행열차를 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그리하여 우리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보다 좋은 삶을 위하여 생각을 내려놓으라고 말한다. “일단 사다리를 오르면 사다리를 치워 버리라”했던 비트겐슈타인을 인용하며, 과감히 생각의 독을 엎어 버리라고 말이다.
0
평가 0리뷰 0
리뷰 쓰기
  • 1개

  • 2개

  • 3개

  • 4개

  • 5개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빈 데이터 이미지
아직 작성된 리뷰가 없어요.

이 책의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