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갓생을 살고 싶다면?
나쁜 습관을 버릴 용기가 필요하다!
“왜 나는 안 되는 거지?”
“또 실패야. 도저히 못 끊겠어.”
도전은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는 데서 시작된다.
어떤 작은 변화가 일상에서 큰 변화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찾아내야 한다.
그러자면 작은 성공의 가치를 알아보는 훈련을 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을 통과하면서 많은 사람이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견디기’보다 ‘오늘을 잘 살아내기’에 더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MZ세대는 ‘잘 사는 삶=알찬 일상=좋은 습관’이라는 ‘갓생(God生)’ 공식을 실행하고 공유하면서 즐거움을 찾는다. 시니어 리더들도 모닝 루틴 등 규칙적인 생활을 건강의 비결로 추천하며 활력을 과시한다. 작은 습관으로 삶을 가꾸는 만족감, 곧 ‘소확성’(소소하지만.확실한.성취감)에서 ‘일상력’을 얻는 ‘리추얼 라이프’(규칙적 습관으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가 대세다.
《딱 한 걸음의 힘》은 이렇게 루틴으로 지켜내는 일상을 응원하면서, 이에 ‘변화’와 ‘마음챙김’의 아이디어를 더하는 책이다. 저자가 제안하는 ‘마이크로 해빗’의 목표는 단순하다. 최소 변화로 최대 만족을 얻는 것.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병증”이라는 말이 회자되곤 한다. 사실 우리가 루틴에 주목하는 이유는 단조로운 오늘을 반복하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자신과 일상을 온전히 지키면서도 지난날과는 또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새롭고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