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입소문으로 만들어진 초대형 베스트셀러
50만 부 판매 기념 리커버 에디션 전격 출시!
2022년 출간 후 단숨에 외국 소설 분야 1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2025년에 이르기까지 누적 판매 부수 50만 부를 기록, 온오프라인 전 서점 스테디셀러로서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울린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읽는 내내 눈물이 펑펑 쏟아져서 도저히 한 번에 읽을 수 없다”, “주인공에 이입되어 그리운 사람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해졌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고맙다거나 사랑한다는 낯부끄러운 말도 더 자주 표현해야겠다고 용기를 주는 고마운 책” “다 읽고 나면 흘린 눈물만큼 마음이 단단해진다” 등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입소문이 나며 사랑받아 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간하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은 5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으로, 믿고 보는 일러스트레이터 반지수 작가와 의기투합하여 새 표지로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기존의 표지가 현실에서 기차 사고가 일어날 줄은 꿈에도 모른 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평화로운 어느 봄날을 그려내 오히려 슬픔을 배가시켰다면, 이번 리커버 표지는 현실 너머 사고로 죽은 이들이 도착하게 될 또 다른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을 상상하며 그려내 뭉클함을 더욱 강조했다. 현실에 남겨진 사람도, 떠난 사람도 결국에는 서로의 안위와 행복을 바란다는 점에서 이번 표지 역시 밝지만, 그 안에는 깊은 애틋함, 안타까움과 슬픔이 깃들어 있다.
“떠나보내지 못한 마음과 어떻게 작별해야 하는지 이 책을 읽으며 비로소 깨달았다”라는 어느 독자의 가슴 찡한 감상처럼, 이 책은 단 한 번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상실감에 빠져본 사람,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든 예기치 못한 이별을 겪게 될지 모를 우리 모두에게 진정으로 슬픔을 치유하는 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