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이자 작가, 강연가. ‘INFJ’답게 인내심이 크고, 강한 통찰력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의 신념을 실현시키는 동시에 타인에게 말없이 영향을 미치는 왕성한 활동가이다.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원 식품생명공학과를 거쳐 <CK코퍼레이션즈>에서 식품연구원으로 5년 정도 재직했으며, 스무 살 때부터 가졌던 작은 레스토랑의 꿈을 이루기 위해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2020년 8월,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밀라노기사식당>을 오픈한다. 죽어가는 상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안과 한식의 퓨전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음식들과 손님들이 떠난 자리에 남은 ‘빈 그릇’에 대한 SNS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고, TV 프로그램 <식스센스3>에 나오면서 큰 성공을 거둔다.
식품공학자에서 셰프로 변모함과 동시에 상권의 유의미함과 관계없이 브랜드를 성공시킴으로써 베드타운뿐만 아니라 시작하는 자영업자들에게 롤모델이 될 수 있음에 주목한 기업과 기관의 강연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셰프와 강연가로 활동하면서도 꾸준히 글을 써서 첫 번째 책 『어서 오세요, 밀라노기사식당입니다』를 출간하였다. 현재 다양한 분야의 책을 준비하며 작가로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국제저널 SCI급 주저자 2편 등 다수의 논문을 저술했으며,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논문우수포스터상(2012)’과 ‘서울시 골목창업경진대회’ 1차 S등급/ 2차 A등급 최종합격(2023) 등 다양한 수상 경험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