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메타 디자인 총괄, 現 퓨리오사AI 브랜드 총괄. 메타(Meta)에서 약 7년간 디자인과 제품 전략을 이끌며 AI 팀(AI Experiences)의 디자인 총괄(Head of Design)과 윤리적인 인공지능(Responsible AI) 부문의 디자인 전략가(Design Strategist)로 일했다. 이후 유니콘 반열에 오른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에 합류해 브랜드와 마케팅 조직을 처음부터 직접 구축하였고, 디자인, 제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UX 전략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는 조직을 이끌고 있다. 이전에는 미국과 유럽을 넘나들며 구글, 시스코, 블룸버그 등 다양한 기업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디자인 컨설팅을 수행했다. 또한,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LG전자, SK플래닛, 독일 디자인 대학교 AMD 등을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서 멘토, 강사, 기업 워크숍 리더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첫 책 《실리콘밸리에선 어떻게 일하나요?》는 인간 중심적이고 혁신적인 일의 방식을 고민하는 리더와 직장인들에게 호평을 받아 경제경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위험한 인생책》은 두 번째 책이자, 영어로 쓴 첫 번째 책이다(미국 출간 준비 중)으로, 10년마다 1년식 갖는 안식년을 통해 커리어와 라이프스타일을 재설계해 간 전략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현재는 독일 뮌헨에서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라이프스타일’과 ‘디자인의 의미’를 계속 탐색하고 있다. 저자에게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는 바로 자신의 삶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