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사1(영문판) : Ambassador of Go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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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대사1(영문판) : Ambassador of God 1

글쓴이
김하중 저
출판사
두란노
출판일
2013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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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중

‘하나님의 대사’로 널리 알려진 김하중 장로, 그는 서울대 중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73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외무부에 몸담은 이후 뉴욕, 인도, 일본, 중국에서 19년간 근무했다. 그는 1992년 한중 수교 현장에 참여했고, 아시아태평양국장을 거쳐 1997년 외무부장관 특보 시절에는 중국에 가서 황장엽 망명 사건을 해결하기도 했다. 또한 1998년 2월부터 3년 8개월 동안 김대중 대통령 의전비서관 및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서 많은 역사적인 사건에 관여했다. 그 후 2001년 10월 주중대사로 부임해, 6년 5개월 동안 대사직을 수행하며 오랫동안 축적된 경험과 능통한 중국어, 중국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 기도를 통해 중국 각계에 구축해 놓은 탄탄한 인맥, 무엇보다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각종 민감한 외교 사안들을 원만하게 해결했다. 이로써 한국 정부는 물론이고 중국 정부로부터도 높은 평가를 받는 최장수 주중대사로 기록되었다. 그는 말 그대로 의연하고 담대한 대한민국의 외교관이었다. 2008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되었을 때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 시간 만에 인사청문회경과보고서 채택 절차에 관한 합의가 이루어져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09년 2월,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은퇴한 그는 일본 선교와 수감자 전도, 그리고 국내외에서 강의와 집회 사역을 해오고 있다. 특별히 2025년 5월에는 수년 전 북한에 억류되었다가 풀려나온 임현수 목사(캐나다 큰빛교회 원로)와 함께 사단법인 ‘복음통일비전’을 설립해 탈북민 사역과 통일 사역에 힘쓰고 있다. 그는 2002년 10월, 주중대사로 재직하면서 중국어로 쓴 《떠오르는 용》을 출간했으며 후에 한국어와 일본어로 각각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그는 공직에서 퇴임 후 2010년부터 책을 집필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신앙 서적과 전문 서적 14권을 출간했다. 신앙 서적은 간증서인 《하나님의 대사 1, 2, 3》과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하나님의 대사 1》 영문판 《Ambassador of God 1》, 일본어판 <神の大使 1, 2, 3》과 본서가 있으며, 전문 서적으로는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1 - 떠오르는 용, 중국》, 《김하중의 중국 이야기 2 - 영원한 이웃, 끝없는 도전: 한국과 중국》과 김대중 대통령에 관한 책 《증언》, 그리고 국립외교원에서 출간된 회고록 두 권 《한국 외교와 외교관 김하중 상.하》가 있다. 그는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세상 권력의 정점이자 보이지 않는 영적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지는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를 깊이 경험하며 살아왔다.

책 소개

분야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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