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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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엄마들의 살롱

글쓴이
수미 저
출판사
어떤책
출판일
202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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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경남 창원에서 세 아이, 남편과 살고 있다. 5년 전 첫 자살충동을 느꼈다. 돌봄과 가사로 쉴 틈 없었던 하루 끝에 ‘이건 내가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야’라고 생각했고, 1년이 지나도록 같은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다. 뒤늦게 찾은 정신의학과에서 우울증을 진단받았다. 이후 3년 넘게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했고, 2015년부터 〈경남도민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다. 2021년 에세이집 《애매한 재능》을 출간했다. 《애매한 재능》은 2022년 ‘창원의 책’으로 선정됐다. 2022년 12월부터 창원에서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이라는 모임을 주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울증 호소가 넘쳐나는 요즘, 자신만은 결코 우울해선 안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우리 곁의 엄마들이다. 우울하다고 말하는 순간, 엄마들은 두 가지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자라나는 아이들을 두고 어떻게 우울할 수 있는가.’
‘우울증인 엄마가 좋은 엄마일 수 있는가.’

엄마들이 우울한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 출산 여성의 52.6퍼센트가 평균 134.6일 동안 산후우울감을 겪는다(2021년 보건복지부 통계). 또한, 여성이 우울증에 걸릴 확률은 남성보다 두 배 높다(2016년 보건복지부 통계). 한편, 결혼과 출산은 경제적으로도, 직업적 커리어의 측면에서도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못한다.

『우울한 엄마들의 살롱』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출산을 선택하고 양육 활동에 한 시절을 매진하는 엄마들을 환대의 시공간으로 초대한다. 우울할 수 있다고, 여기 당신처럼 우울한 사람들이 또 있다고 곁을 내준다.

『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남긴 명대사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는 내게로 와서 이렇게 바뀌었다.
“네가 4시에 하원한다면, 나는 3시부터 우울해질 거야.”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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