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책을 편 자리에서 완독했다.
버텨야만 하는 날들을 보내는 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김수현 작가 추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작
지하철을 타면 한번씩 보이는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광고.
그곳은 과연 어떤 곳일까?
세상과 단절된 임상시험실에 모인
낯선 이들의 또 다른 세상
부당한 언론에 맞서다 일이 끊겨 실의에 빠진 젊은 작가와 ‘귀염둥이 실업자’, ‘근육 히피’, ‘두꺼비 총각’, ‘공시생’ 등 벼랑 끝의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
정태현의 신작 소설 『때론 버텨야만 하는 날들이 있다』는 꿈을 잃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며 인생의 참다운 의미와 소중한 가치를 온몸으로 깨닫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