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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네 아들
글쓴이
마르틴 겍 저
출판사
풍월당
출판일
2023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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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르틴 겍

뮌스터대학교, 베를린대학교, 킬대하교에서 음악학, 신학, 철학을 공부하였다. 1962년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66년 <바그너 작품 전집>의 첫 편집자로, 1970년에는 교과서추판사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고, 여러 음악이론서들을 썼다. 1976년에 도르트문트대학교 음악학 교수로 임용되어 1996년부터는 국제 도르트문트 바흐 심포지엄의 회장직을 맡았다. 2001년에는 글라임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독일 음악사 및 문화사에 관한 그의 여러 저서들은 15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최근의 대표 저서로는 『바흐의 생애와 작품』(2000), 『베토벤에서 말러까지: 19세기 대 작곡가들의 삶과 작품』(2000),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2000), 『루트비히 판 베토벤』(2000), 『낭만주의와 복원 사이: 1848~1871 현실주의 논쟁에서의 음악』(2001), 『리하르트 바그너』(2004), 『모차르트 전기』(2005), 『로베르트 슈만: 낭만주의의 인간과 음악가』(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그동안 국내에서도 바로크 및 고음악 공연과 음반이 늘어나면서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음악사의 시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이 책은 바흐의 네 아들의 활동을 서술하면서 자연스럽게 바로크와 고전주의 사이 시기를 조명한다. 바로크적/교회적 질서가 해체되고 계몽적/시민적 질서가 새롭게 형성되던 이 시기의 역동적인 모습은 바흐의 네 아들의 삶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 아버지 바흐의 유산을 물려받은 네 사람은 사실상 모두 나름대로 음악적 측면에서 탁월했다. 다만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적응하고 그 시대에 맡겨진 과제를 얼마나 명확하게 인식했는가에 따라 그들의 평가가 달라졌을 뿐이다. 그런 면에서 바흐의 네 아들은 우리가 그동안 잘 모르고 있던 ‘전고전주의’ 시대의 음악적 초상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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