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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착각
글쓴이
그레고리 번스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24년 3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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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레고리 번스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정신의학과 경제학을 가르치는 저명한 뇌과학자이자 신경경제학 교수로서, 신경경제학 분야의 개척자이다. 신경경제학사회(Society for Neuroeconomics)의 창립멤버이며, 에모리대학교 내 집단행동현상연구센터도 이끌고 있다. 어려운 주제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유명하다. 프린스턴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의공학 박사학위 및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15년간 뇌 영상 기술을 이용해 인간의 동기와 의사결정, 특히 새로움과 대중의 압력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연구했다.

그의 연구는 「과학과 뉴런(Science and Neuron)」 같은 권위 있는 잡지에 실리기도 했으며, 그와 그의 연구진은 「뉴욕 타임즈」, 「포브스」, 「월스트리트 저널」, CNN을 비롯해 여러 저명한 비즈니스 및 과학 관련 매체에 소개된 바 있다. 저서로는 행복을 신경생물학적으로 고찰한 책 『만족(Satisfaction)』,『아이코노클라스트』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망상이다”
세계적 신경과학자가 뇌 실험과 서사 구조로 풀어낸
자아, 기억, 믿음, 미신의 기원

거울을 들여다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평생 보아온 친숙한 얼굴이 그곳에 있다.
바로 당신이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처럼 우리는 자신을 하나의 인격체로 생각한다.
그러나 신경과학자이자 정신과 의사인 그레고리 번스는 하나의 ‘당신’은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몸이라는 실체를 갖고 있지만, 그 안에 있는 자아는 매우 불안정하며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다.
《나라는 착각》은 신경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다양한 학문을 오가며 ‘자아 정체성’이란 개념이 실은 뇌가 만들어낸 허구임을 밝힌다.
자아는 수많은 사건 중에서 특정한 부분을 편집하고 맥락을 이어붙인 기억의 집합이다. 즉, 내가 나와 세상에 들려주는 ‘나에 대한 편집된 이야기’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무수히 많은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
역설적으로 자아가 허구라는 것을 인정하는 순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자아가 생성되는 뇌의 메커니즘을 알면 ‘내가 원하는 나’가 될 수 있다. 바로 그 해답이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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