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ADHD 아이를 키우는 교사 작가이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흔들리는 아이들을 학교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가까이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 『초등 긍정 확언 일력 365』(공저) 등이 있다. 유튜브, 브런치, 인스타그램에서 산만한 아이들의 학습과 양육에 관한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저자는 ADHD 아이를 키우며 얻은 경험과 교사로서의 통찰을 담은 첫 책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를 통해, 학교가 어렵고 두려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공감을 전했다. 이 책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며 많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가 ADHD 아이를 키우는 전반적인 과정과 부모의 고민을 다뤘다면, 『산만한 아이의 공부법은 따로 있다』에서는 산만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 나아가 ADHD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공부법을 이야기한다. 학교에서 만난 수많은 아이들, 그리고 세모와 함께한 5년간의 집공부 경험을 통해 쌓은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또한 A+ 스터디 모임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부모님과 소통하며 학습 코칭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