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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글쓴이
서윤빈 저
출판사
래빗홀
출판일
2024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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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윤빈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 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설 셰프』 『종말이 차오르는 중입니다』, 동화 『장난기』, 청소년소설 『코끼리 무덤 케이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수상 작가 서윤빈의 첫 장편소설
100년의 기억을 가진 트랜스휴먼들의 짧은 러브 스토리

“존재통에 관한 환상적이고 더없이 지적인 이야기” _문보영(시인)

2022년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SF”(김보영)라는 심사평을 받았던 서윤빈이 첫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래빗홀, 2024)을 출간한다. 앞서 출간한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두 권의 소설집을 통해 기술의 발달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자신만의 청사진을 내놓았던 작가는 이번에는 긴 호흡으로 트랜스휴먼들의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기술의 발전 덕택에 생명과 젊음을 얼마든지 연장할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천문학적인 비용이 필요한 세계, 젊음마저 충전 가능한 자본으로 취급하는 작품 속 미래상은 놀라울 만큼 정교하고 현실적이다. 작가는 이 참혹한 세계 속에서 연결되고 사랑하는 인간들을 통해 “‘사랑보다는 생존이 먼저인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의심 없이 사랑할 것인가?”(문보영) 묻고, 또 이에 대한 작가의 낭만적 특장이 돋보이는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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