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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 아니야
글쓴이
김도연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4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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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도연

심리학자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을 친절하게 돌볼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줌으로써 삶의 고통을 치유하고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우며 살아왔다. 또한 강연, 언론, 방송, 교육을 통해 내 마음을 살펴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과학명상법인 한국형 마음챙김 명상을 소개하는 한편 ‘NAVER 프리미엄콘텐츠-문턱 낮은 심리학’에서 글과 목소리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데이트폭력과 가정폭력 속 관계심리 인식제고와 피해자들의 치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그동안 《네 잘못이 아니야》, 《내 마음에 상처주지 않는 습관》, 《미래의 나에게 주는 선물》, 《어제 울었어도 오늘의 행복을 지킬 거야》를 썼으며, 《변증법적 행동치료 기술 워크북》, 《복합외상의 치료》, 《마음챙김에 기반한 인지치료》, 《외상극복을 위한 마음챙김》, 《분노를 위한 변증법적 행동치료 기술 워크북》 외 다수의 마음건강 및 마음챙김 책을 번역 및 출간했다.

심리학 박사(PH.D)
마인드플니스 심리상담연구소 대표
한국데이트폭력연구소 소장
더마음(the maum) 대표
서울경찰청 범죄피해평가 감수위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신건강 분야 R&D 평가위원

책 소개

분야인문
“내 사랑은 왜 이렇게 힘들까?” “정말 나 때문일까?”
“그 사람은 대체 왜 나한테 그런 짓을 했을까?”

후회와 자책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고 관계의 틀을 바꾸는 관계 심리학!


우리는 누구나 사랑에 대한 기대가 있다. 누군가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면 그 사람의 친절한 말과 행동에서 평소 바라던 이상적인 연애를 하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정상적인 친밀한 연인 관계라면 권력 구조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걸어가는 친구이자 동료가 되지만, 왜곡되고 어긋난 관계에서는 미묘한 권력 구조가 생긴다. 연인 사이에서 갑과 을, 지배와 통제의 권력 구조가 생기면 데이트 폭력의 가해자와 피해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데이트 폭력은 흔히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이라고 한다. 폭력의 상황에 놓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고 충격적인데, 친밀한 대상에게 당하는 폭력이라면 그 심리적 후유증은 한 사람의 삶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 사람들은 데이트 폭력 피해자에게 왜 데이트 폭력 상황까지 이르게 됐는지, 왜 적극적으로 자기방어를 하지 못했는지, 왜 서둘러 관계를 끊어내지 못했는지 묻는다. 사람들이 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은 데이트 폭력에 깔린 심리적 기제나 가해자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지 못해서다. 누구도 폭력적인 상황에 머물기를 원하지 않는다. 다만 마음처럼 되지 않을 뿐이다.

『네 잘못이 아니야』는 데이트 폭력 속에 숨어 있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관계 심리를 심층 분석하여 데이트 폭력의 심리를 파헤친다. 임상심리학자이자 데이트 폭력 상담 전문가인 저자는 20년 넘도록 수많은 사람을 상담했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가해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욕망과 욕구를 채워가는지, 피해자들이 왜 자신을 파괴하는 뒤틀린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지 쉽고도 명쾌하게 풀어낸다. 동시에 피해자가 트라우마에서 자신의 삶을 지켜내고 회복 탄력성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한다.

데이트 폭력은 성별의 문제도, 나이의 문제도 아니다.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당할 수 있다. 데이트 폭력 속 가해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정확히 알아야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을 수 있고, 놓이더라도 벗어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데이트 폭력의 다양한 유형과 특성을 통합적으로 살펴보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6가지 성격 특성과 심리, 그들이 사용하는 방어 기제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갑과 을, 지배와 통제,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관계의 특성과 심리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데이트 폭력의 피해자라면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길을, 피해자가 아니라면 그 폭력에 들어가지 않을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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