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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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글쓴이
이큰별 외 3명
출판사
아트레이크
출판일
2024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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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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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큰별

프로듀서. 2010년 SBS에 입사해 현재는 SBS 시사교양 본부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어릴 적 꿈은 PD가 아닌 우주 비행사였다. 그래서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에 입학했지만, 중간에 꿈이 바뀌어 사회학을 공부했다. 대학 시절 스쿠터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무모한 도전을 시도했고, PD 입사 후에는 남미 대륙을 스쿠터로 여행했다. 시골 마을에 취재하러 가면 꼭 ‘노인회관’을 들린다.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와 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었고, 김광석의 노래를 즐겨 듣는다. 가끔은 시를 읽는다. 교양 PD로 일하는 10년 동안, 운 좋게도 여러 상을 받았다. PD로서 가장 큰 상은, 김용현 선생님과의 특별한 인연이라 생각한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미지의 세계 신비로운 바닷속에 사는 고래.
우리가 꿈꾸던 머나먼 신비의 고래를 만나기 위한 여정 속 담지 못한 이야기를 전한다.

고래.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쉽게 볼 수 없어 낯선 존재를 지난 1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찾아 나선 이들이 있다. 바닷속에 사는 경이로운 고래를 있는 그대로 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발자취인 〈SBS 창사특집 고래와 나〉 4부작을 성공적으로 담아내고 다큐멘터리에서 마저 하지 못한 이야기를 보다 더 자세히 그리고 깊게 전달한다.

사람들이 우주보다 모른다는 심해 속에 사는 고래에 대한 정보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 한 장을 넘길 때마다 고래에 진심인 이들의 마음을 만날 수 있다. 책 〈고래와 나〉는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하루하루 달라지는 지구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그치듯 경고하고, 공포심을 심어주는 것이 아니라 ‘고래를 좋아하게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움직이게’ 만든다.

향고래 가족을 만나 독특한 수면 법을 두 눈으로 보고, 고래가 우리와 닮았다는 점을 운명처럼 확인이라도 시켜주듯 새끼 고래와 어미 고래의 모유 수유를 볼 수 있고, 혹등고래의 사랑과 전쟁이 끝난 후 왈츠를 추듯 우아하게 물결치는 모습과, 반전 매력이 가득한 귀신고래와 사람들이 좋아하는 벨루가의 모습을 녹아냈다. 더 나아가 고래뿐만 아니라 고래가 사는 바닷속의 변화도 함께 담아냈다.

책 〈고래와 나〉는 기후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에게 현명하게 해답을 주기도 한다. 익숙하지만 낯선 고래를 먼저 사랑하게 되면 고래가 사는 터전인 바다를 생각하게 되고 결국 고래와 내가 살아가는 이 지구를 사랑하게 된다라는 명쾌한 답.

고래에게 한 걸음, 지구에게 두 걸음 걸어갔더니 결국 발자취의 끝은 내 발아래 있음을 깨닫게 하며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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