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대학에서 예술사와 고고학을 공부했다. 1936년에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대학의 바르부르크 문화학 연구소의 일원이 되었고, 1976년 정년 퇴임할 때까지 미술사를 연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외에 옥스퍼드대학, 케임브리지대학, 하버드대학에서도 강의했다. 1972년 영국에서 기사 작위를 받았고, 1975년 오스트리아의 과학과 예술 분야 명예 십자 훈장, 1977년 오스트리아의 공로 훈장, 1975년 에라스무스상, 1976년 헤겔상, 1984년 오스트리아의 명예 기장, 1985년 발잔상을 받았다. 1935년 처음 쓴 『곰브리치 세계사』를 영어로 번역하던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쓴 책으로 『서양미술사』, 『예술과 환영』, 『이미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 미국 대학 출판부 협회(AAUP) 선정 도서 [가디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좋은 책’ 세계적인 석학 곰브리치가 쓴 세계사 입문서의 최신 개정판!
미술계 최고의 필독서 『곰브리치 미술사』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석학 곰브리치가 1936년에 펴낸 청소년을 위한 세계사 책이다. 이 책은 나오자마자 5개국에 수출되었고, 지금은 수십 개국에서 읽히는 전 세계적인 스테디셀러이다. 국내에는 2010년 ㈜비룡소에서 처음 출간되었고, 그간 33쇄를 거듭 발행해왔다. 2019년에는 도판과 컬러 지도를 넣은 『곰브리치 세계사 예일대 특별판』을 내놓아 독자들의 눈에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번 개정판은,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무선제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사를 체계적으로,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청소년, 교양과 상식이 필요한 성인 모두 만만하게 접할 수 있는 모양새다. 그동안 『곰브리치 세계사』의 육중한 양장본이 부담스러웠다면, 이번 개정판으로 이 세계사만의 매력을 맛보자. “청소년용으로 쓰인 책이지만 입시를 위해 세계사의 단편적 내용들만 암기했던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다.”, “철학, 종교, 미술, 과학 등 유럽사의 모든 것에 손길을 뻗은 책이다.” 등 성인들까지 남긴 찬사의 독자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