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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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

글쓴이
유미경 저
출판사
꿈공장플러스
출판일
2024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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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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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경

대기업 홍보팀, 광고대행사 팀장으로 15년을 근무했다. 결혼 후 시작된 육아로 인해서 제2의 인생을 살며 단맛, 쓴맛, 신맛을 온몸으로 경험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며 솔직하게 쓴 글들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글을 쓰며 조금 더 단단해지는 나를 찾게 되었고 평생을 거주했던 신도시 생활을 단번에 접어버리고 제주로 이주했다. 매일 밤 맥주를 목 열고 마시며 제주에서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며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다. 비건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한다. 여전히 글을 쓰며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어쩌면 우리는 타인이 정한 기준에 맞추며 사는 삶을 당연하게 여기는지도 모른다. 저자 역시 엄마, 아내, 딸, 여자로서 남들과 비슷한 삶을 살아왔다. 끝이 보이지 않는, 높아만 가는 남의 기준에 자기 삶을 맞추느라 밟고 밟히며 살아가던 저자는 빈 껍데기 같은 삶에 차츰 공허함을 느낀다. 그 후 많은 책을 읽으며 진짜 나답게 사는 게 무엇인지, 내가 바라는 삶이 무엇인지 깨닫기 시작한다. 비로소 삶의 반전을 꿈꾼 것이다.

저자는 더 이상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기로 다짐한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며 그동안 이루었던 모든 것을 하나씩 저자 자신의 기준에 맞춰 간추린다. 그렇게 필요한 것은 취하고 불필요한 것은 때려치워 버리며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기 주도적인 삶을 꾸린다.

불평등한 명절 문화 대신 나만의 명절을 만들었고,
벤츠 대신 레이를 택했으며,
엄마들 치맛바람 대신 책 바람을,
남편의 고액 연봉 대신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거침없이 제주로 내려간다.

고민이 될 때마다 책을 읽으며 책 속에서 길을 찾아 행동으로 옮긴다. 나다운 삶을 찾기 위해 노력한 저자는 지금 가장 나답게 살고 있다. 그 모든 과정이 이 책에 담겨있다.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고 눈물 나지만 슬프지 않다. 누군가 호기심 가득 책을 열고, 깔깔거리며 책을 읽고, 미소 지으며 책을 닫을 수 있기를.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고민하는 이에게 저자는 마음을 담아 이 말을 전한다. 『그렇게 남들 기준에 맞추며 살지 않아도 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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