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틀린 한국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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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한국 의료

글쓴이
김연희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4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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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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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희

인천에서 태어나 일곱 식구 사이에서 복작대며 자랐다. 2015년부터 시사주간지 <시사IN>에서 일하고 있다. 대학에서 경제학과를 다녔지만 경제팀을 제외한 사회팀·정치팀·기획취재팀·문화팀에서 기자 생활을 해왔다. ‘최저 임금으로 한 달 살기’,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사법농단 의혹 판사 열전’ 등을 보도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느닷없이 과학과 보건의료 분야 취재에 발을 디디게 되었는데 의외로 적성과 보람을 발견하는 날들이었다. 흔히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빗장이 걸려 있는 이슈를 파고 들어가다 보면, 궁극적인 해법은 정치와 사회, 공동체의 선택에 달려 있음을 깨닫곤 했다. 손쉬운 답을 찾기보단 얽히고설킨 문제를 정직하게 따라가며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기사를 쓰려고 노력 중이다. 공저로 『이런 시급 6030원』(북콤마, 2015)이 있다. ‘제49회 한국기자상 취재보도 부문’ ‘제298회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소아과 오픈런…
무너진 대한민국 의료를 취재하다

의대 정원 논란, 그 속에 감춰진 진짜 문제

2024년 2월 6일 정부는 의사 인력 확보를 이유로 향후 5년간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 발표했다. 이에 의대 교수와 전공의는 사직서를, 의대생은 휴학계를 제출하며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의대 증원이 의사 집단과 한국 사회의 갈등으로 커진 지금, 김연희 저자는 갈등 이면의 의료 문제를 파고든다. 지역의료 붕괴, 필수과 인력 부족, 공공병원의 존폐 위기. 한국 의료의 추락은 계속되고 있다. 의료 개혁을 위해 의대 정원 확대는 필요조건이다. 그러나 다른 제도의 뒷받침이 없다면 실효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저자는 여러 의료 종사자와 환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논쟁적인 보건의료 이슈의 해답을 찾고 의료 개혁을 위한 질문을 던진다.

‘1장 의대 정원에 감춰진 문제’에서는 의대 증원이 엄청난 갈등을 불러오게 된 배경을 살피고 시민을 지키는 진짜 ‘의료 개혁’의 조건을 따진다. ‘2장 한국 의료계가 처한 위기’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국민건강보험 재정, 공공병원 위기 등 수면 위로 떠오른 사건을 파고 들어가 한국 보건의료에 닥친 위기의 본질을 드러낸다. ‘3장 의료의 최전선을 지키는 사람들’에서는 필수의료·지방의료·공공의료 등 흔들리는 의료 현장에서도 길을 모색해나가는 이들을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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