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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 하트
글쓴이
김나연 외 14명
출판사
시절
출판일
2024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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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나연

주중에는 기계 언어를 풀이하고, 가끔 인간의 언어를 번역하며, 드물지만 제 언어로 글을 쓰기도 합니다. 여전히 취미는 단어 모으기. 에세이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쓰고 『나의 친애하는 불면증』을 번역했습니다.

동국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영어통번역학을 복수전공한 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통번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IT 회사에서 컴퓨터 언어를 풀이하고 있다. 단편영화 자막, 장편영화 시나리오, 영화제 카탈로그, 광고, 잡지 등 을 번역했고, 독립출판물로 『모든 동물은 섹스 후 우울해진다』를 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번역과 통역 일을 하며, 앙팡 테리블이라는 별명을 좋아한다. 단어 모으기가 취미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괄호 안에 넣어둔 열다섯 개의 마음 『괄호 안 하트』

열다섯 명의 작가가 고이 담아둔 이야기를 꺼내 놓았습니다. 이 책에 담긴 글은 모두 괄호 속에 감춘 마음이 아닌, 괄호로 감싼 소중한 경험입니다. 이토록 찬연한 하트들이 각자의 괄호 속에 감싸인 채로 남아있었다는 사실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덮은 뒤로도 괄호를 열어둔 채 머물겠습니다. 닫히지 않은 이곳으로 들어오기를 기다립니다. 아직도 꺼내지 못한 하트들이 깊은 곳에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마침표를 찍고도 끝나지 않은 문장처럼, 주석을 달듯 괄호로 문장을 덧붙이는 마음으로, 우리들의 하트가 모두 괄호 밖에 놓일 수 있을 때까지 묻고 또 묻겠습니다.

당신의 하트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요? 에세이 『괄호 안 하트』가 묻고 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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