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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뜻을 몰라 읽고쓰기가 어려운 초등생을 위한 어휘 수업
글쓴이
류윤환 저
출판사
글담
출판일
2024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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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윤환

따뜻한 시선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려고 노력하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추억이 잊히는 게 아쉬워 글로 남기다 보니 책도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 학교, 교육에 대한 나름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을 즐겨 합니다. 현재 학교에서 학교 폭력 업무를 담당하는 생활인성 부장교사로서의 소임을 겸하며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 인성 교육, 심리 고민 상담과 지도를 통해 아이들과 깊이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당당하고 다정하게 말 잘하는 아이들》 《초등 내 아이, 친구관계 고민상담소》 《친구 잘 사귀는 법》 《찍냥이 수수께끼 탐정단》 《새콤달콤 관용어 사전》 《새콤달콤 법칙 사전》 《어린이 과학 놀이터(공저)》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문해력의 기본은 ‘어휘를 바르게 아는 것’에서 시작해요!”
초등교사 류쌤이 교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든
‘가장 헷갈리는 우리말 학습북!’


“선생님, 무료인데 왜 공짜가 아니에요?”
“을씨년은 무슨 욕이에요?”
“안중근 의사는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고요?”

『말뜻을 몰라 읽고쓰기가 어려운 초등생을 위한 어휘 수업』은 초등교사 류쌤이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고 헷갈려하는 어휘만을 모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엮은 책이다.

친구들과 일상 대화를 나누거나 인기 유튜브 영상을 볼 때는 어휘가 부족해도 불편함이 별로 없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자꾸 모르는 단어가 툭툭 튀어나오고, 평소 자주 사용하는 말도 막상 글자로 쓰려고 하면 맞춤법이 헷갈린다. 아이들이 공부를 싫어하게 되는 이유도, 책은 많이 읽는데 문해력이 좋아지지 않는 이유도 그 원인을 파악해 보면 모두 부족한 어휘력 때문이다.

제대로 읽고 쓰기 위해 꼭 필요한 어휘력. 어휘는 충분한 반복과 연습을 통한 습득 과정을 거쳐야만 비로소 내 것이 된다. 아이가 평소 ‘헐’ ,‘대박’과 같은 말을 자주 사용하고 몇 개의 표현을 돌려 사용한다면, 자주 틀리고 헷갈리는 단어를 바로잡는 것에서 어휘 공부를 시작해 보자. 한자어부터 외래어, 맞춤법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정확한 말뜻을 알고 바르게 사용하는 능력은 탄탄한 문해력의 바탕이 된다.

사전의 어휘 설명이 어려웠던 아이들은 ‘단어의 유래와 어원으로 쉽게 이해하고’, 공부한 어휘는 다양한‘ 우리말 퀴즈로 다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쌤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나눈 대화, 겪었던 사건을 어휘 설명에 녹인 것도 특징이다. ‘금일’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은 날이 하필 금요일이었다며 억울해하는 학생의 이야기, 자신의 유튜브에 올릴 교무실 문 두드리고 도망가기 콘텐츠를 촬영하다 걸린 학생들을 ‘개구쟁이/개구장이’둘 중 무엇으로 불러야 하냐는 이야기 등, 내 친구 같은 학생들 사례에 즐겁게 웃으며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실수/실패’라는 단어에서는 작은 시련에도 쉽게 포기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건네는 등, 따뜻하고 유쾌한 수업 현장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어휘학습북이다.

끝으로 학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3학년, 교과 단어의 말뜻을 몰라 공부가 어려워지지 않도록 교육부가 지정한 학년별 국어교과 어휘와 3~4학년 학습도구 어휘를 부록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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