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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글쓴이
정은표 외 1명
출판사
오늘산책
출판일
2024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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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은표

대한민국의 배우. 선역과 악역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내서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로 활약한다’라고 나무위키에 소개되어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정은표는 그냥 허술한 사람이다.

1966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1990년 연극 '운상각'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백마강 달밤에', '비닐하우스', '이발사 박봉구' 등의 연극과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식객' 등의 영화, '우리가 남인가요', '쾌도 홍길동'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극 '비닐하우스'로 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킬리만자로'로 3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싸인'에서 국과수 법의학부 베테랑 연구사 김완태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재 남매로 알려진 아들 정지웅 군, 딸 정하은 양과 SBS '붕어빵'에 출연하였으며, 스토리 온에서 방송된 '영재의 비법' 시즌 2에도 출연하여 영재 남매의 부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누가 꿈을 물어오면 배우라고 답하는, 여전히 꿈이 배우인 사람 정은표. 연기를 통해 다양한 삶을 경험하지만, 가족 안에 있을 때 더욱 빛나는 그는 최고의 아빠이고 남편이다. 그의 원동력은 바로 가족이고, 가족의 중심에는 그를 ‘완벽한 내사랑’이라 부르는 김하얀이 있다.

이 책은 가족이 해체되고 사랑이 무뎌지는 시대에 서로를 아끼고 보듬으며 그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매일 아침 주문을 거는 정은표 김하얀 부부의 이야기다.

거창하거나 유려하지 않은 언뜻 투박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정은표, 김하얀의 문장에서 우리는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는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정은표는 구수한 된장찌개를 주문하지만, 김하얀은 두부가 없다며 김치찌개를 끓인다. 허술해 보이는 밥상에 두툼한 계란말이를 올려 차려내는 완벽한 행복. 이 부부의 밥상에 우리도 같이 숟가락을 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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