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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소란을 다스리는 철학의 문장들
글쓴이
제갈건 저
출판사
클랩북스
출판일
2025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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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갈건

오랫동안 방황하는 시간을 보냈다. 간절히 멈추고 싶었지만 쉬이 그러지 못했다. 가톨릭 사제가 되려 했으나 높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포기했다. 그러던 중 철학을 만나 자유로움을 느끼고 대학에서 동양 철학을 공부했다. 고통받는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살아낼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고픈 마음으로, 현재 중독학을 공부하고 있다.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고민한다. 호(號) 일운(一雲)처럼 홀로일 땐 두둥실 떠도는 한 조각 작은 구름으로, 뭉칠 땐 끝이 보이지 않는 한 더미 큰 구름으로 언제까지고 자유롭게 노닐고 싶다.
『논어』, 『장자』, 『노자』 등 동양 고전 및 철학에 담긴 삶의 지혜를 널리 전하기 위해 유튜브 <제갈 건>에 강의를 올리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베스트셀러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제갈건 작가의 신간
★ 논어부터 주역까지 동양을 대표하는 철학의 문장들
★ 국내 첫 한글 해설이 수록된 필사책!

“자신의 마음과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삶은 저절로 길해진다.”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로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제갈건 작가가 이번에는 필사책으로 돌아왔다. 마음이 소란할 때 동양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문장을 따라 쓰며 하루를 의미 있게 보내자는 취지다. 필사(筆寫)란 ‘붓으로 베껴 옮긴다’는 뜻으로, 한 문장을 쓰더라도 제대로 알고 쓸 때 마음에 남는다. 이번 필사책에는 동양을 대표하는 8가지 철학서에서 엄선한 140가지 문장과 현대식 해설을 함께 담았다. 그리하여 이 필사책은 선현들의 지혜뿐 아니라 젊은 철학자의 통찰까지 함께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뜻깊다. 외부의 소음과 마음의 갈등으로 지쳐 가는 현 시대에서 나를 잃지 않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나만의 시간이다. 2,5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은 지혜들을 따라 새기며, 한없이 고요한 가운데 오직 문장과 나만이 존재하는 ‘정중동(靜中動)’의 경지를 직접 느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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