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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 규칙 2
글쓴이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저/정영문 역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4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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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과거 중세에서 소재를 얻어 그것을 현대 추리문학의 관점으로 새롭게 풀어낸 소설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출간 당시부터 비슷한 장르의 『다 빈치 코드』,『장미의 이름』과 자주 비교되어 왔었다. 『장미의 이름』보다는 대중적이되 교양적 요소들도 다수 녹아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후 보름 만에 아마존 1위의 『다빈치 코드』를 앞지르는 이변을 연출했던 책. 출간 100일 만에 백만 부 이상 판매된 것으로 집계되어 다시 한 번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4의 규칙』,『다빈치 코드』,『장미의 이름』등 미스터리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과 이에 따르는 복잡한 단서들을 다양한 방식의 추론을 통해 이끌어가는 책들의 인기는, 이런 종류의 소설 시장이 독자들의 기호에 따라 이미 방대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드러내주었다. 『4의 규칙』은 특히 지적, 교양적 요소에 대중적 재미가 가미되어 독자들에게 ‘해냈다’라는 뿌듯함과 동시에 소설이 주는 진정한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4의 규칙』속의 수수께끼는, 책 속의 책이자 실존하는 책 ­『히프네로토마키아 폴리필리』와 함께 세상에 던져져서, 이 미지의 책이 해독됨과 동시에 해결된다. 서양의 초기 인쇄물 중 가장 귀중하면서도 판독하기 어려운 책으로 알려져 있는『히프네로토마키아 폴리필리』는, 1499년에 베니스에서 출간되어 지구상에 260개 정도의 사본이 존재하는데, 그 중 한 권이 『4의 규칙』의 배경이 되고 있는 프린스턴 대학교의 희귀서적 도서관에 있다. 『4의 규칙』은 이 『히프네로토마키아 폴리필리』의 비밀을 캐내는 대학생들의 추리모험을 그린다. 또한 한 가지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소설의 다른 재미와 요소들은 대부분 배제시키는 동일한 장르의 여타 소설들과는 달리, 21세기의 미국 청년들의 현실과 우정, 사랑 등 잔재미를 주는 장치들이 군데군데 포진하고 있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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