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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 흑역사 3
글쓴이
이완배 저
출판사
민중의소리
출판일
2025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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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완배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아일보] 사회부와 경제부에서 기자로 일했다. 네이버 금융서비스 팀장을 거쳐 2014년부터 [민중의소리]에서 경제 담당 기자로 황동했다. 11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현재는 숫자보다 마음, 경쟁보다 협동을 말하는 유튜브 [이완배의 하모니]를 운영하고 있다. 두 자녀를 사랑하는 평범한 아빠로서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세상, 좀 더 가치 있는 행복을 물려주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갖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경제활동의 기초체력을 키우는 나의 첫 주식 공부』, 『경제의 속살 1·2』, 『한국 재벌 흑역사 (상)·(하)』, 『경제교과서, 세상에 딴지 걸다』, 『마르크스 씨, 경제 좀 아세요?』,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경제』, 『10대를 위한 경제학 수첩』, 『슈렉은 왜 못생겼을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노동 착취와 폭행, 정권 유착을 등에 업은 초고속 성장
경영권 장악을 위한 가족 간의 배반과 난투……


한국 재벌들이 그토록 감추고자 했던 암흑의 역사들,
이제 그 어두운 기록을 한국 현대사에 남긴다.

■ 재벌이 남긴 어두운 발자취를 기록하는 까닭

『한국 재벌 흑역사』 상, 하권의 저자 〈민중의소리〉 이완배 기자가 『한국 재벌 흑역사 3』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국 재벌 흑역사 3』의 출간에 맞춰 『한국 재벌 흑역사 (상)』과 『한국 재벌 흑역사 (하)』도 『한국 재벌 흑역사 1』과 『한국 재벌 흑역사 2』로 새롭게 단장해 다시 독자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한국 재벌 흑역사 (상)』과 『한국 재벌 흑역사 (하)』는 재벌의 영향력이 막강한 한국 사회에서 삼성, 현대, 롯데, SK 등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던 한국 4대 재벌의 어두운 역사를 적나라하게 기록해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재벌 흑역사 (하)』 이후 8년만에 출간되는 『한국 재벌 흑역사 3』은 1권과 2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신세계, 두산, 대한항공 등 다른 재벌들의 어두운 역사를 상세히 기록했다.

저자가 지적하는 재벌이란 ①수십 가지 일을 하는 거대기업인데 ②가족이 몇 대째 세습을 하는 기업 형태를 말한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수십 가지 일을 하는 기업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경영은 수십 명의 전문 경영인이 나눠 맡는다. 다른 나라에도 몇 대째 세습을 하는 기업이 있다. 하지만 이런 기업은 보통 한 가지 일만 한다. 즉 다른 나라에서는 수십 가지 일을 하는 거대기업을 한 가문이 소유해 몇 대째 세습하는 지배구조를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저자는 묻는다. 온 세상이 비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이 해괴한 지배구조를 우리가 붙들고 있을 이유가 도대체 뭔가? 그것도 법질서와 사회적 정의를 파괴하면서까지 말이다. 재벌을 해체하는 일에 진심으로 진지해져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70여 년 동안 지속된 재벌 중심 사회를 바꾸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재벌 해체의 꿈은 절대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저자는 그 꿈의 실현 여부가 우리 민중들이 지닌 꿈과 의지의 크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믿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이 원대한 꿈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진정으로 공정한 나라,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나라를 위해 우리 민중들이 다시 또 다시 긴 투쟁의 여정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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