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의 무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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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의 무경계

글쓴이
박정현 저
출판사
오블리크
출판일
2025년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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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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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2004년생. 짧은 생을 구조에 반항하며 살아왔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결심했고, 이후 검정고시를 거쳐 명지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제도와 형식의 벽을 실감하며 다시 체제 밖으로 나왔다. 영화 평자로 활동하며 언어와 이미지의 경계를 탐구하던 그는 결국 ‘창작’이라는 더 근원적인 형식으로 나아갔다. 비평이 이데올로기를 직접적으로 전한다면, 창작은 그것을 우회하여 전하는 방식이라 믿는다. 한때 영화를 광적으로 사랑했던 그는 이제 글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존재와 구조에 대한 질문을 문학으로 풀어내고 있다.

1인 출판사 '오블리크'를 운영하며 『실존의 무경계』, 『허울』, 『익사연습』을 집필하고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실존의 무경계』는 당신을 경계와 구조의 안온함으로부터 이탈시키는 이야기 집입니다. 이 책은 소설이라 부르기엔 그 정체가 모호하고, 시라고 단정짓기엔 지나치게 구체적입니다. 우화적이고 간결한 이야기의 화법은 동화와 닮아 있지만 표현은 상당히 그로테스크합니다. 정형화된 단편선들과 달리 희곡의 형식을 적극적으로 차용하여 완벽한 탈장르를 구축합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구조와 형식, 그리고 그 너머의 실재를 넘나들며 독자를 실존의 본질과 마주하게 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책에는 서문과 맺음말을 제외하면 13편의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아래 이야기들 중 일부는 시, 일부는 초단편, 일부는 단편, 일부는 희곡으로 분류되고, 일부는 장르를 형용할 수 없는 실험 문학이라고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안온한 구조 속에서 안주하는 독자를 깨워 실존의 본질과 마주하게 합니다. 정해진 길 없이 유영하는 이야기들은 낯선 서사적 실험을 통해 기존의 문학적 규범을 해체하며, 독자에게 새로운 문학적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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