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차 개발자이다. 카카오에서 셀장, 파트장, 리더를 거쳐 AI 에이전트가 나온 이후로는 실무에 복귀해서 현재는 평범한 서버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다. 제약회사 전산실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하여 WAS 기술 벤더에서 근무한 뒤, 꽤 오랜 시간 SI 업계에 몸담았다. 커머스, 통신, 전자 등 큰 프로젝트에서 서비스 도메인 개발을 맡으며 공통 프레임워크 개발 담당 및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로 일했다. 2012년에는 스터디 그룹을 꾸려 만든 오픈소스 프로덕트로 공개SW 개발자대회에 입상하였고 이후 쿠팡에서 4년가량 주문/배송 시스템의 MSA 분리 개발, 여행 예약 서비스 개발 업무 등을 수행한 후 LF를 거쳐 카카오로 이직하였다. 2024년에는 한빛미디어를 통해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현재는 사이드 프로젝트로 노트 앱(QNote)과 홈서버 자동 구축 솔루션인 Brewnet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AI 도구를 통해 구현하는 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