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계는 어떻게 하면 행복으로 채워질까?
대학생인 유키는 청각장애가 있어 귀가 들리지 않는 자신에게도 동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해주는 대학선배 이츠오미에게 끌려 좋아하게 된다. 사귀기 시작한 뒤로도 소중히 대해주는 이츠오미. 그의 새로운 일면을 알게 될 때마다 더 좋아하게 되는 유키. 드디어 두 사람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고 더더욱 관계가 깊어져 가던 중, 신에게 자극받은 오우시는…?! 그리고 이츠오미가 지금까지 품어 온 생각을 밝힌다…!! 처음 밝혀지는 마음이 차례차례로 그려진다. 계속 소중히 하고 싶어지는 제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