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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희 / 마농 레스코
글쓴이
아베 프레보 외 1명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2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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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베 프레보

사랑의 열정을 노래한 최고의 소설 중 하나로 꼽히는 『마농 레스코』의 저자. 본명은 앙투안 프랑수아 프레보 데그질(Antoine Francois Prevost d?Exiles)로 프랑스 북부 에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에댕의 대법원 재판소 왕실 법률 대리인 겸 고문이었다. 예수회 학교에서 공부한 뒤, 1713년 파리의 예수회 수사(修士)가 되었으며 콜레주 루아얄 앙리르그랑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716년 군인이 되었으나 군 생활에 싫증을 느껴 곧 제대한 뒤 베네딕트회 수도사가 되었다. 그 후 한곳에 머물지 않고 네덜란드, 영국 등으로 돌아다녔다. 1921년 첫 작품 『로마 기사 폼포니우스의 모험』을 써서 1724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출간했다. 이어서 1728년부터 1731년까지 『어느 고귀한 사람의 모험과 회고』라는 제목으로 20권짜리 소설을 썼다. 그리고 34세 때인 1731년, 그중 일곱 번째 소설로 그에게 명성을 가져다준 유일한 작품이라 할 수 있는 『마농 레스코』를 파리에서 출간했다. 『마농 레스코』를 발표하자 아베 프레보는 숙명적인 사랑, 숙명적인 정열을 웅변적이지 않은 소박한 문체로 보여준 최초의 작가로 인정받았다.
1734년 프랑스로 귀국한 아베 프레보는 다시 베네딕트회로 돌아가 일하며, 계속해서 여러 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노년에는 대부분 프랑스 북부 도시 샹티이에서 보냈는데, 1763년 겨울 어느 날 숲 속을 산책하다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소한 희망과 쓰디쓴 환멸로 가득한 청춘의 꿈
숭고하고 비장한 연인들의 비극
오페라 뮤지컬 영화 젊은이들의 영원한 로망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1824~1895)는 《삼총사》, 《몬테크리스토 백작》으로 유명한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뒤마 피스는 스무 살 때 화류계의 여왕으로 불리던 마리 뒤플레시스를 만나 한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1년 남짓 사귀다가 갑자기 헤어지고 만다. 이 실연은 뒤마의 운명을 크게 바꾸어 놓은 결정적 사건이었다. 그 2년 뒤인 1847년 2월, 마리는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난다. 그녀의 죽음에 온 파리는 애도로 들끓었고, 큰 충격을 받은 뒤마는 후회와 자책감을 느끼며 시골에 틀어박혀 한 달 만에 처녀작 《춘희》를 완성한다.

이 작품이 대성공을 거둬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진 뒤마는 그 뒤로도 수많은 희곡과 소설을 발표했으며 언제나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얄궂게도 오늘날 다른 작품은 거의 잊힌 채, 그는 《춘희》를 지은 작가로만 알려져 있다. 적어도 후세의 평가로만 따진다면 첫 작품을 뛰어넘는 작품은 쓰지 못한 셈이다.

아베 프레보

18세기 프랑스 작가 아베 프레보(1697~1763)는 직접 쓴 것과 번역한 것을 합쳐 113권에 이르는 많은 저서를 남겼다. 그는 또한 종교와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네덜란드와 영국을 오가며 모험과 동요의 연속이었던 파란만장한 생애로도 유명하다.

프레보가 야심작 《어느 귀인의 회상록》 7권 째에 《슈발리에 데 그리외와 마농 레스코의 이야기》(이것이 원명이다)를 더한 것은, 단지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한 한 방편일 뿐이었다. 프레보 자신도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고 실제로 2, 3주 만에 다 썼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써낸 방대한 저서들은 모두 잊혔는데도, 이 작은 연애 이야기만은 여전히 전 세계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청춘의 서(書)’로서 오늘날에도 프랑스 문학 고전으로 군림하고 있다. 또한 오페라, 영화, 연극으로도 수없이 상연되어 격찬을 받고 있다. 뒤마 피스는 《춘희》를 쓰기 전에 《마농 레스코》를 몇 번이고 읽었으며, 작품 안에서도 그 내용과 주인공들이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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