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컬리는 편집부의 독립적인 관점에서 자영업 공간들을 연구한 결과물을 잡지의 형태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6호 『서울을 떠난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살고 싶은 곳에서 살고 있냐 묻는다면?』을 비롯해, 5호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4호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 3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솔직히 책이 정말 팔릴 거라 생각했나?』, 2호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 책 팔아서 먹고살 수 있느냐고 묻는다면?』, 1호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 왜 굳이 로컬 베이커리인가?』를 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