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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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란

글쓴이
전필화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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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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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필화

미국, 중국, 멕시코, 브라질, 대만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그림작가. 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그림을 공부했다.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갤러리 기획전시 등에 참여했다. 인스타그램에 직접 그린 그림과 짧은 글을 올리면서 17만 팔로워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쌍란』에서는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동식물과 사물이 감정을 나누고, 만화처럼 나뉜 컷은 시와 함께 작가 특유의 심상을 오롯이 전한다. 소외된 대상을 향한 공감과 유머를 담은 위로, 따스하고 정겨운 화풍과 문체로 오늘도 외로움과 불안을 달래고 있을 이들의 마음을 살며시 어루만진다.

〈인스타그램〉 @pil.hwa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황인찬 시인 강력 추천
“꾸준한 사랑의 태도에 깊게 빠져버렸다”

인스타그램 누적 ‘좋아요’ 650만 회
한국·미국·중국·대만 등 전 세계 17만 팔로워
화제의 그림작가 전필화가 선보이는 첫 책!

전 세계 17만 팔로워의 큰 사랑을 받는 그림작가 전필화의 첫 책 《쌍란》이 김영사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작품은 제목과 그림이 조화를 이루고, 신선한 위트와 섬세한 정서가 맞물려 화제를 일으켰다. ‘그림시집’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이 책은 작가의 그림과 자작시 113편을 짝지어 구성했다. 왼편에는 그림, 오른편에는 그 장면에서 길어 올린 시를 배치해 이미지와 언어가 서로를 비추며 우리의 감성을 깨운다.

《쌍란》은 병아리, 곰, 꽃, 나뭇잎, 달처럼 일상에서 흔히 마주치는 동식물과 사물을 의인화해 기존 그림 에세이와 다른 결을 선사한다. 작가만의 독창적 화풍으로 대상 각각이 지닌 형태와 특성에 따라 정겹고 따뜻한 상상을 펼쳐 보인다. 그림들은 만화처럼 컷이 나뉘어 이야기를 전하는데, 대체로 무표정한 캐릭터들의 감정을 장면·행동 변화를 통해 섬세히 표현한다. 여기에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포근한 시선이 스미고,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캐릭터들은 웃음과 감동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이 책은 “슬픔을 이해하고 끌어안”는 넉넉함과 다정함에 관한 성실한 기록이다. “슬픔과 외로움을 내버려두지 않”고 감싸며, 그늘진 마음에 햇볕처럼 다가와 손 내민다. 또한 관계의 기쁨, 상실, 그리움뿐 아니라 삶의 희망을 진솔히 다루며 독자를 깊은 감응의 세계로 이끈다. 책을 펼치면 고독과 슬픔을 오가는 마음속에 사려 깊은 다정과 유머가 잔잔히 퍼져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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