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화폐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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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화폐전쟁
글쓴이
조경엽 저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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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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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엽

글로벌 통화정책, 외환시장 전략 등 국제 금융의 구조적 변화를 날카롭게 해석해온 전문가다. 매일경제신문사와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국내외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자본시장, 부동산 등 경제·금융과 연관된 분야에서 일하며, KB금융 경영연구소장을 역임했다. 1990년대 말 아시아 외환위기부터 세계 금융위기와 코로나 국면까지, 시장이 요동쳤던 시대를 지켜봤다. 평소 실물에 걸맞은 금융의 역할을 기대하고, 원칙과 창의에 바탕을 두고 신기술과 사회 변화를 수용하는 금융시장과 금융업이 돼야 한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 청소년과 사회초년생의 금융 학습에 관심이 많다. 《금융강국, 머니워킹코리아》, 《G2시대: 미국에 맞서는 중국의 초강대국 전략》, 《세상 친절한 금리수업》, 《세상 친절한 환율수업》 등을 함께 기획하고 펴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트럼프 2.0 시진핑 3.0 시대의 필독서
관세 · 기술 · 지정학이 교차하는 신화폐질서, 자산의 미래가 달라진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중국의 디지털 위안화와 국제 결제망 확장 전략이 복합적으로 얽히며, 글로벌 통화 질서가 재편되고 있다. 중요한 건 이제 막 시작 단계가 아니라, 이미 꽤 진척되고 현실화되었다는 사실이다. 특히 국가체제의 한계, 문화에 대한 편견으로 애써 외면해왔던 중국의 행보가 돋보인다. 이 책에서도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중국의 전략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우선 디지털 위안화, 엠브릿지, 통화스와프 등을 통해 국경을 넘는 디지털 환경에서 위안화의 존재감을 키워놓았다. 중국이 아무리 대국이어도 달러 패권에 대항하는 게 역부족이라고 느껴진다면, 브릭스와 여러 지역협의체를 살펴보면 된다. 달러 패권의 시스템을 그대로 복사하면서도, 그간 세계 무대에서 결정권이 약했던 국가들과 협업하는 전략을 취한다. 미국은 중국의 행보에 으름장을 놓지만, 중국의 태도는 차분하다 못해 여유로워 보인다. ‘시진핑의 꿈’으로도 불리는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딥시크 등 비약적인 기술 발전을 도구로, 지금껏 실제로 이뤄왔던 경험을 토대로 장기간의 레이스에 최적화해왔기 때문이다. 달러 패권이라는 벽은 높지만, 중국이 일으키는 지속적이고 거센 파도도 쉽사리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 파도를 읽는 자만이 벽을 넘는 파도에 올라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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