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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과 꿀
글쓴이
폴 윤 저
출판사
엘리
출판일
2025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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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윤

소설가. 이주민 가정에서 성장한 체험을 바탕으로 정체성과 갈망, 시간과 역사 속에 놓인 인간이라는 문제를 독특하고 고요한 서정으로 그려낸다. 2009년에 첫 책인 소설집 『Once the Shore』로 전미도서재단에서 선정하는 ‘35세 이하 작가 5인’에 선정되었으며 [뉴욕 타임스] ‘주목할 만한 책’으로 꼽혔다. 첫 장편소설 『스노우 헌터스』(2013)로 뉴욕 공공도서관 영 라이언스 픽션 어워드를 수상했다. 소설집 『The Mountain』(2017)은 NPR을 비롯한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장편소설 『Run Me to Earth』(2020)는 앤드루 카네기 메달 소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2023년에 출간된 소설집 『벌집과 꿀』은 스토리상을 수상하고 조이스 캐럴 오츠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해 [타임] ‘올해 최고의 책 10’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뉴요커] 등 유수의 매체들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벌집과 꿀』은 러시아 극동 지방, 스페인, 에도시대 일본, 영국 런던, 미국 뉴욕 등 광막한 시공간으로 흩어진 한국계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뿌리와 정체성, 개인에게 날카롭게 새겨진 역사의 상흔, 외로움과 갈망, 연결되고 싶은 마음과 좌절의 아픔을 섬세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묘사해낸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호평받았을 뿐 아니라 에르난 디아스, 앤 패칫 등 세계적인 작가들로부터도 극찬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뽑은 2025 ‘올해의 소설’
★ 김소연 시인, 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르난 디아스 강력 추천
★ 스토리상 수상, [타임] [뉴요커] 등 유수의 매체 선정 ‘올해의 책’
★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인 폴 윤의 대표작

광막한 시공간에 흩어진 디아스포라의 풍경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나’라는 수수께끼
집과 가족, 우리를 이루는 것들에 대한 정교한 질문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2025 올해의 소설로 선정하고, 김소연 시인이 강력 추천했으며, 에르난 디아스, 앤 패칫 등 동시대 세계적인 작가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한국계 미국인 소설가 폴 윤의 대표 작품집이자 신작 소설집. 막 출소해서 낯선 동네에 자리를 잡으려는 청년, 탈북한 뒤 스페인에서 청소 일을 하는 나이 든 여자, 조선인 고아 소년의 고국 송환 길을 호위하는 사무라이, 탈북한 한국인의 2세로 런던에서 살아가는 부부, 러시아 극동 지방의 척박한 고려인 이주지에 임관한 장교, 사할린섬의 교도소에서 일하는 고려인 아버지를 찾으러 나서는 십 대 소년, 한국전쟁이 남긴 상흔을 안고 고향으로 돌아온 남자. 폴 윤은 실로 광막한 시간과 공간 속에 흩뿌려진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이야기들을 생생한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으로 빚어 시적인 글로 담아낸다. 집을 떠나고 집을 갈망하고 때로는 서로에게 집이 되어주는 이 인물들은 하나같이 쓸쓸한 비애를 담고 있지만 그 비애는 문득 부드럽고 환한 빛이 되기도 한다. 역사의 상흔, 어딘가에 연결되고 싶은 마음과 좌절의 쓰라림을 섬세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그려낸 이 소설집은 “디아스포라 문학의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는 평와 함께 그해 최고의 소설집에 수여하는 스토리상을 받았고, 수많은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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