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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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충동구매 연대기

글쓴이
김도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5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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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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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희미해져가는 물건, 사람, 사건을 수집하는 사람, 그리고 주로 글을 쓰는 사람이다. 영화 잡지 [씨네21] 기자, 남성 패션지 [GEEK] 디렉터, [허핑턴포스트] 편집장을 거쳐 지금은 프리랜서 글쟁이로 오만 가지 글을 쓰고 있다. 동시에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에세이 『우리 이제 낭만을 이야기합시다』와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를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좋아하는 게 지나치게 적은 것보다야
과하게 많은 것이 더 재미있는 인생 아니겠는가”

본업은 칼럼니스트, 부업은 맥시멀리스트
사지Buy 않으면 살live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취향 예찬 에세이

집은 나다. 시간이 지날수록 집은 점점 더 나를 닮아간다. 내가 고른 물건, 내가 쓰는 물건들이 하나둘 쌓여 갈수록 나도 모르던 내 모습이 집에 밴다. 여기 ‘애오개 박수무당집’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바로 영화평론가 김도훈의 집이다. 그의 집에는 ‘홍콩에서 산 모택동 동상’과 ‘모로코에서 산 토속 나무 가면’, 그리고 ‘프랑스에서 산 아기 상반신 동상’이 여기저기에 제멋대로 걸려 있다. 출생지도, 모습도 제각각인 이 물건들이 저마다의 추억을 안고 한데 어울려 있는 것이다. 모두가 SNS를 도배한 미니멀리즘 유행에 올라탈 때, 저자는 특이하고 화려한 오브제와 조명들을 집 곳곳에 배치했다. 그리곤 이렇게 말한다. “매끈한 미니멀리즘이 좀 지겹다!”

사실 모든 것이 비슷해지고 있다. 유행과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핸드폰도, 자동차도, 입는 옷도, 나아가 사진을 찍는 구도와 자세까지도 똑같아졌다. 『나의 충동구매 연대기』는 그런 모든 유행에 귀여운 딴지를 거는 에세이다. 우리에게는 각자 ‘나만의 기억’이라는 개성이 있다. 그리고 그 개성은 시간을 지나 취향으로 우리의 삶 깊숙이 자리를 잡는다. 저자는 자신의 물건들을 살펴보며 변하지 않는 (혹은 변해온) 자신만의 취향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그 과정에서 ‘나라는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또 받아들이는 시간을 삐딱하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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