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은 위로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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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은 위로가 되지

글쓴이
마거릿 애트우드 저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25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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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퀘벡 북부에서 삼림곤충연구소를 운영하는 아버지를 따라 그녀의 가족들은 매년 봄이면 북쪽의 황무지로 갔다가 가을에 도시로 돌아왔다. 이처럼 고립된 생활 속에서 애트우드에게는 책 읽기가 유일한 놀이였다. 여덟 살에 토론토의 정규학교에 입학한 후 뛰어난 적응력으로 또래들을 앞질러 열두 살에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고교 시절의 어느 날 시인이 되겠다고 결심하고 토론토대학교와 하버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첫 시집 『서클 게임』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고,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다룬 『먹을 수 있는 여자』(1969)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후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소설들을 발표해 페미니즘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동시에 외교·환경·인권·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며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토론토의 요크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국제사면위원회·캐나다 작가협회·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다.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상을 수상했고, 『시녀 이야기』의 후속작인 『증언들』로 2019년 두번째 부커상을 수상했다. 기발하고 지적이며 재치 있는 상상력을 지닌 작가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매년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내가 늘 말했듯이,
가장 좋은 것들은 그늘에서 자라난단다”

시인으로서의 애트우드
거장이 담아낸 시적 순간들

한국 독자들에게 마거릿 애트우드는 《시녀 이야기》 등을 쓴 소설가로 잘 알려져 있지만, 사실 그의 작가로서 첫 출발은 이십 대 초반에 자비 출판한 시집이었다. 이후로도 열다섯 권이 넘는 시집을 꾸준히 발표했을 만큼 시인으로서의 정체성 또한 애트우드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빼놓을 수 없다. 이 책 《돌은 위로가 되지》는 2008~2019년에 걸쳐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최근의 시들을 모은 것으로, 원숙한 경지에 이른 거장의 시선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애트우드는 시에서도 특유의 SF적 상상력과 유머를 잃지 않으며,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오래 천착해온 ‘여성’, ‘기술 문명 비판’ 등의 주제가 여전히 중요한 테마로 자리하며, 특히 노년기에 마주한 풍경들로부터 ‘죽음’, ‘상실’ 등에 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시적으로 길어 올린다. 에세이스트이자 시인인 한정원 작가가 수년에 걸쳐 섬세하게 번역하여, 애트우드의 절창을 온전한 한국어로 전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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