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온 더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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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온 더 트레인

글쓴이
폴라 호킨스 저
출판사
&(앤드)
출판일
202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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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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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호킨스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자랐다. 그녀의 집은 경제학 교수이자 금융 저널리스트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찾아오는 해외 특파원들로 시끌벅적했다. 그녀는 열일곱 살에 가족과 함께 런던으로 이주했다. 몇 년 후 부모님은 짐바브웨로 돌아갔지만 그녀는 영국에 남아 옥스퍼드대학에서 경제학, 정치학,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타임스]의 경제부 기자가 되어 15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호킨스는 기자로 활동하며 여성을 위한 투자 자문서인 『The Money Goddess』를 썼고, 이후 다소 은밀한 방식으로 소설가가 되었다. 그녀의 출판 대리인이 그녀에게 불경기 때문에 실직한 여성에 대한 로맨틱 코미디를 써보면 어떻겠느냐고 제안했고, 호킨스는 두 달 만에 『Confessions of a Reluctant Recessionista』라는 작품을 완성하여 에이미 실버라는 필명으로 발표했다. 같은 이름으로 세 권의 책이 더 나왔다.

그 책들은 잘 팔리지 않았고, 얼마 후 호킨스는 로맨스의 공허한 수사법에 질리기 시작했다. 명절을 주제로 한 로맨틱 코미디 『All I Want for Christmas』를 써달라는 출판사의 주문을 받았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 “난 로맨틱한 사람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를 좋아하지도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호킨스는 가볍게 읽을 수 있어야 하는 이야기에 폭력과 비극을 끼워 넣었다. 한 인물을 아프가니스탄으로 보내 폭격으로 죽여버리고, 또 다른 인물은 음주 운전의 피해자로 만들어버렸다. “작품들이 점점 더 어둡고 우울해졌다. 나는 내가 희극보다는 비극에 더 소질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2년 전 경제상황이 어려워진 그녀는 자신이 즐겨 읽는 종류의 이야기를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알코올중독에 시달리면서 자주 기억을 잃는 여주인공이 어떤 강력 범죄를 목격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설정의 아이디어를 글로 옮겼다. 이렇게 탄생한 그녀의 스릴러 데뷔작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어 나날이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초특급 심리 스릴러 !
지금까지 이렇게 중독성 있는 소설은 없었다. _베니티페어

타인의 삶을 지켜보다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여자…
조각난 기억이 하나가 되는 순간,
마침내 드러나는 충격적 진실… 심장이 멈췄다!
고전 서스펜스 스릴러의 장엄한 부활!

폴라 호킨스의 소설 『걸 온 더 트레인』. 2016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여름 휴가 책 리스트에 포함된 도서로, 장르소설의 공식에 충실하게 따르면서 인간의 본성과 인간관계의 진실을 충격적으로 드러낸 독창적인 성과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놀라운 판매기록도 화제가 되었지만, 작품성과 대중성의 이상적인 결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수많은 평론가들과 유수 매체들의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앨프레드 히치콕을 떠올리는 이 작품은 '믿을 수 없는 화자'가 독자를 속이는 서술 트릭으로 길리언 플린의《나를 찾아줘》와 비교되기도 했다.

레이첼은 금요일 아침 8시 4분 런던으로 향하는 통근 기차를 탄다. 기차에서 하는 일 없이 철로변 집들을 바라보는 것이 일과인 레이첼은 낯선 사람들이 각자의 집에 안전하게 있는 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금요일 아침, 레이첼은 기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마당에 나온 제스가 다른 남자와 진한 키스를 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레이첼은 제이슨을 배신한 제스에 대한 분노로 부들부들 떨며 전남편 톰의 불륜을 알게 되었던 때를 떠올리는데…….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물론, 주인공마저도 범인일지 모른다는 단서들이 제시되며 범인을 추리하는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이 작품은 우리의 지각과 기억, 판단이 진짜인지 끊임없이 질문하며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가 아는 사람이 진짜 어떤 사람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이 진짜인가라는 물음 속에서 무뎌진 감각을 일깨워 진실과 대면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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