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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자서전
글쓴이
마리-헐린 버티노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25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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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리-헐린 버티노

미국 필라델피아 출신의 소설가.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뒤 뉴욕의 브루클린 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외상성 뇌 손상을 겪는 환자들의 소송을 위한 작가로서 “고통을 정밀한 지도처럼 표현하는 작업”을 했을 뿐 아니라, 밴드 보컬로 활동하며 뉴욕의 음악 잡지에 기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써왔다. 2012년 발표한 데뷔 소설집 《집만큼 안전한(Safe as Houses)》으로 아이오와 단편소설상과 푸시카트상을 수상하고,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마법처럼 신비롭고 독창적이며 보편적이고 실존적인 질문을 담은 이야기들”이라는 찬사와 함께 촉망받는 소설가로 떠올랐다. 그 외에도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조이스 캐럴 오츠상 후보에 올랐다. 현재 예일 대학교 상주 작가로 머물며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새벽 2시의 캣츠 파자마스에서(2 A.M. at The Cat’s Pajamas)》 《앵무(Parakeet)》, 단편집 《엑시트 제로(Exit Zero)》가 있다.

2024년 발표한 《외계인 자서전》은 한 여성의 일생을 별의 생애 주기에 빗대어 그린다. 우주 속 유한한 인간의 삶의 연약함과 아름다움을 섬세하게 그린 이 작품은 “경이로울 만큼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걸작”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타임〉 〈뉴욕타임스〉 〈가디언〉 〈에스콰이어〉 〈일렉트릭 리터러처〉 〈엘르〉 〈리터러리허브〉 〈커커스리뷰〉를 포함한 14개 매체에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이 쓴 인류 관찰 보고서
인간이라는 아름답고 기발하며 슬픈 존재에 대하여

“첫 장을 열자마자 1977년 인간들이 품은 우주에 대한 꿈과 외계인의 탄생이 황홀하게 뒤섞이며, 한순간에 매료된 채 끝까지 읽어나가게 된다.”_천선란(소설가)

“앞으로 평생 추천할 책. 당신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명의 인간이라면,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될 것.” _다코타 존슨(배우)

“완벽하게 세공된 보석 같은 소설. 웃음과 슬픔이 경이롭게 공존한다.” _〈뉴욕타임스〉

- 소설가 천선란 추천!
- 2024 〈뉴욕타임스〉 〈타임〉 〈가디언〉 등 14개 매체 올해의 책
- 2024 굿리즈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SF 문학
- 〈에스콰이어〉 선정 역대 최고의 SF 문학
- 아마존 베스트셀러
- 다코타 존슨 북클럽 선정 도서
-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

우연히 지구에서 태어난 외계인의 외롭고 찬란한 일생을 그린 소설, 마리-헐린 버티노의 《외계인 자서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마법처럼 독창적이고 실존적인 이야기”들로 푸시카트상과 오헨리상을 수상하며 현대 미국에서 주목받는 저자의 세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즉시 “경이로울 만큼 웃음과 슬픔이 공존하는 걸작”(뉴욕타임스), “삶이라 불리는 것의 모순과 우스꽝스러움을 풀어낸 아주 웃기고 공감 가는 책”(로커스 매거진), “외로움을 탐구하는 따뜻하고 기발한 이야기”(에스콰이어), “당신의 마음을 가득 채운 후 산산이 부서뜨릴 여정”(리터러리 허브)이라는 찬사와 함께 영미권 14개 주요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에스콰이어〉 역대 최고의 SF 문학,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띤 사랑을 받은 화제작이다.

어릴 적 겪은 낙하 사고를 계기로 자신이 외계인임을 자각한 주인공은, 팩스 기계를 통해 지구 관찰 일지를 고향 별로 전송하기 시작한다. 유쾌한 상상과 예리한 통찰을 담은 기록은 점차 한 사람의 삶과 정체성, 우정과 이별, 존재의 외로움을 아우르는 자서전이 되어간다.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외계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은 오히려 가장 인간적인 감정들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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