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조지 오웰 뒤에서
글쓴이
애나 펀더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25년 8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애나 펀더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 인권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호주 정부에서 재직했다. 동독의 공산주의 독재 정권에 맞서 싸운 평범한 사람들과 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Stasi)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의 실화를 다룬 《슈타지랜드Stasiland》(2003)는 고전 반열에 올랐으며, 2004년 영국 최고의 논픽션상 새뮤얼 존슨상(현 베일리 기포드상)을 수상했다. 1930년대 런던에서 망명 생활을 했던 네 명의 반히틀러 활동가에게 바치는 헌사와 같은 장편소설 《올 댓 아이 엠All that I am》(2011)은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마일즈 프랭클린상을 수상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과 영연방 작가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이 책 《조지 오웰 뒤에서》(2023)는 〈뉴욕타임스〉〈더타임스〉〈파이낸셜타임스〉〈이코노미스트〉〈가디언〉〈선데이타임스〉 등 주요 매체의 베스트셀러로 선정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파리, 베를린, 뉴욕에서 살았고 현재는 가족들과 시드니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웰을 완성하고 삭제된 여자,
처음으로 듣는 그녀의 목소리

★〈뉴욕타임스〉 〈이코노미스트〉 〈가디언〉 〈더타임스〉 2023년 올해의 책

조지 오웰의 《1984》보다 먼저 〈세기말, 1984〉라는 디스토피아 시를 쓴 여자가 있었다. 《동물농장》을 우화로 기획하고 함께 편집한 사람도 그녀였다. 여자는 옥스퍼드에서 장학금을 받고 영문학을 전공한 심리학자였으며, 스페인 내전에 참여했고, 마지막 순간에는 탈출 계획을 준비해 오웰과 동료들을 구출했다. 정보부 검열과에 근무하며 뉴스를 검열하고 삭제하는 일을 하기도 했던 여자의 별명은, “돼지”였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나 펀더는 2017년 어느 날 조지 오웰이 생의 마지막 시기에 남긴 기묘한 글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 글이, 첫 번째 아내 ‘아일린’을 겨냥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때마침 2005년, 아일린이 남긴 여섯 통의 편지가 발견되었다. 여기에는 믿기 힘든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바쳐 ‘조지 오웰’이라는 세계를 창조했으나 서른일곱 번의 ‘내 아내’라는 언급으로만 세상에 남은 여자에 대한 실제 이야기를 복원해낸 작품이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