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오시 하나, 내 멋대로 산다
글쓴이
우치다테 마키코 저
출판사
서교책방
출판일
2025년 8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우치다테 마키코

1948년 아키타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자랐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3년 반 동안 회사원 생활을 하다가 1988년에 각본가로 데뷔했다. TV 드라마 각본으로 [훌쩍](1993년 제1회 하시다 스가코 상), [무슨 소리야!](1995년 문화청 예술작품 상), [모리 모토나리](1997년 NHK 대하 드라마), [나의 푸른 하늘](2000년 방송문화기금 상), [담장 안의 중학교](2011년 제51회 몬테카를로 TV 축제 TV 필름 부문 최우수 작품상 및 모나코 적십자 상)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1995년에는 일본 작사 대상(고바야시 아키라 노래/[팔에 무지개만])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 『열두 겹 옷을 입은 악마 - 겐지 모노가타리 신기한 이야기』, 『에이지 해리스먼트』, 에세이 『마음에는 사랑, 입술에는 독』, 『독설주의』, 신서 『돈을 모아줘도 쓰기 싫은 일본어』 등이 있다. 무사시노 미술대학 객원교수, 노스아시아 대학 객원교수, 도호쿠 대학 스모부 총감독, 전 요코즈나 심의위원, 전 도쿄도 교육위원, 전 동일본 대지진 복구 구상회의 위원으로 활동했다. 2003년 스모 연구를 위해 도호쿠 대학 대학원에 입학하였으며, 2006년에 수료한 뒤로도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 일본 현지 누적 판매 44만 부 돌파, 아마존재팬 장기 베스트셀러!

‘유쾌한 할머니의 대반전 인생’으로 불리며
일본 전역을 뒤집은 화제작 한국어판 전격 출간!

“어떻게 나이 들고 싶으세요?”라는 질문에 당신은 뭐라고 답하는가? “자연스럽게 늙는 게 좋죠. 나이 들수록 겉모습보단 내면이 중요하니까요.”라는 흔한 대답에 강력한 반기를 드는 할머니가 여기 있다. 도쿄 아자부에 사는 패셔니스타 할머니, 오시 하나이다.

올해 일흔여덟인 그녀는 “죽을 때까지 외모를 가꾸는 사람”이 되겠다고 답하며, 흔히 나이를 잊고 산다는 이들에게 “나이는 본인이 아니라 남들이 잊게 만들어야 하잖아요?”라고 웃으며 말한다. 그런데, 남들의 부러움과 질투 어린 시선을 당당하게 즐기며 생의 말년을 평온하게 보낼 준비를 마친 그의 인생에 예기치 못한 폭탄이 날아든다. 42년간 남편이 숨겨왔던 비밀 때문이다.

상상 초월의 전무후무한 캐릭터 오시 하나는 등장하자마자 일본 전역을 강타했다. 소설은 누적 판매 44만 부를 돌파하며 아마존재팬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NHK의 드라마로 제작되고 동명의 만화까지 출간되었다. 현지의 인기와 독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드디어 출간되는 한국어판은 이지수 번역가의 산뜻한 번역으로 새 옷을 입었다.

나이에 맞게, 내추럴하게 소위 ‘노인의 품격’을 지켜야 한다는 뻔한 교훈에 지친 당신이라면, 솔직하고 발칙한 할머니 오시 하나를 만나길 권한다. 삶의 끝자락에서 터지는 시한폭탄과 같은 사건 앞에서도 본인의 신념을 잃지 않는 오시 하나는 나이 듦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두려운 당신에게 그 해답을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