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과 괴테상 공동 수상에 빛나는
독일 문학의 걸작,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으로 만나다!
시인이자 화가이며 20세기 가장 사랑받는 작가라 평가받는 헤르만 헤세. 그의 작품 《싯다르타》는 인도와 동양 문화에 오랫동안 심취했던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지혜와 사상을 응축시켜 그려낸 소설이다. 청춘의 방황과 인간 내면의 이중성을 평생에 걸쳐 탐구해온 헤세는 이 작품에서 삶과 존재의 본질을 담담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냈다.
부유한 브라만의 아들로 태어나 사람들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주인공은 윤회의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다. 그는 수행자들과 함께 금욕적인 삶을 살기도 하고 부처를 만나 가르침을 듣지만,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함을 깨닫는다. 이 작품은 주인공 싯다르타가 고행을 하고, 세속적인 삶을 살다가 고통이 무엇임을 알게 되고, 결국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며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과연 과연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이고 진정한 마음의 평화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에게 자아를 성찰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새기게 한 이 작품은 헤세 문학 세계의 정수를 담은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 시대에 더욱 빛나는 고전 《싯다르타》를, 코너스톤의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인다. 초판본의 가치를 되살린 이 특별한 판형을 통해, 고전 문학의 감성과 지혜를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하는 《싯다르타》의 메시지와 다시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