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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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생일

글쓴이
김선우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25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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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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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은 사랑하려 한다 거의 영원히”

서로의 숨결이 맞닿을 때
촛불처럼 켜지는 축 생일의 시간

존재의 온기를 섬세하게 그려내는 김선우 일곱번째 시집

1996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만 30년 동안 삶과 사랑, 관계의 결을 깊숙이 탐문해온 시인 김선우의 일곱번째 시집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전작 『내 따스한 유령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작은 “둥근 순환을 표상하는 여성성의 전복적 언어들”(박수연, 해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이라는 평단의 평가를 이어받아, 모든 존재를 경탄하는 축 생일의 시간을 화두로 총 53편의 시를 세 개의 부에 나누어 담았다. 공을 차는 소년들부터 빈 배에 서린 고요함, 강가를 걷는 새 한 마리에 이르기까지 일상의 세세한 장면에서 길어 올린 시적 사유는 독자에게 더 많은 감응과 더 넓은 공명의 순간을 열어주며 우리 앞에 당도한 작고 구체적인 사물을 새롭게 호명한다. 해설을 쓴 문학평론가 박수연은 이번 시집을 “인간의 세계에서는 비가시적이었던 존재들을 출현시키고 대화하며 인식하게 하는 시집”이라 평한 바, 우리는 『축 생일』에서 김선우 시학이 도달한 새로운 지평과 넓어진 인식의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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